류현진 기록 순위 프로야구 류현진 기록 (13일 현재) 2019시즌 초반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다. 5승은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등 4명과 함께 내셔널리그 공동 1위다. 평균자책은 1.72까지 끌어내렸고 존 레스터(1.16·시카고 컵스), 잭 데이비스(1.54·밀워키)에 이은 리그 3위다. 투수의 출루 억제력을 알려주는 이닝당 출루허용(WHIP)은 0.73으로 리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관련기사 7% 기적 뚫은, 그대가 최고입니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9.05.14
ML 투수 기록 아시아 출신 ML 투수 시즌 최고 기록 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그 투수의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은 대만 출신의 우완 투수 왕젠민(39)이 갖고 있다. 왕젠민은 뉴욕 양키스에서 뛰던 2006년 19승6패, 평균자책 3.63을 기록했다. 한국 출신 투수 중 메이저리그 시즌 최다승은 박찬호(46)가 2000년 LA 다저스에서 기록한 18승(10패)이다. 박찬호는 그해 34차례 선발 등판했고 226이닝을 소화했다. ■관련기사 ‘ML 아시아 최고투수 류현진’ 꿈이 아니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5.14
롯데면세점 해외 진출 롯데면세점 해외 시장 매장 진출 리스트 이 중 브리즈번공항점의 경우는 2795㎡(약 845평) 규모로 화장품류와 향수, 주류, 시계, 주얼리 등 600여 개 브랜드를 운영해오고 있다. 또 호주 다윈공항점의 경우엔 출국장과 입국장에 총 692㎡(약 209평) 규모로 420여 개 브랜드를, 캔버라공항점은 106㎡(약 32평)으로 240여 개의 주류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관련기사 롯데면세점, 세계 공략 광폭 행보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5.14
화성 모래폭풍 구조 화성 모래폭풍 구조 NASA 연구진은 화성 궤도를 뱅글뱅글 돌고 있는 기체 분석 탐사선을 이용해 지난해 화성을 감쌌던 모래 폭풍 속을 들여다봤다. 태양 방사선은 둔탁한 망치처럼 물의 화학적인 구조를 부순다. 물은 수소 원자 2개와 산소 원자 1개가 묶여 만들어지는데, 수소 원자 일부가 태양 방사선에 맞아 우주로 날아가 버리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물이 사라져 버린다는 얘기다. ■관련기사 한때 푸른 바다 출렁이던 화성…푸른 별이 적색 행성으로 변한 까닭? “모래 폭풍, 너 때문이야”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