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큐레이션 ' 카테고리의 글 목록

뉴스 큐레이션 14

사진으로 보는 남과북의 만남

분단 이후 남과북은 1970년대부터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는데요 1980년 1월 12일 정상회담을 위한 당국자간 만남을 시작으로 1985년에는 비밀접촉을 가졌으며, 1994년 7월에는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한 사례도 있습니다. 그러나 김일성의 사망으로 무산되면서, 2000년 6월 첫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1차 남북정상회담 은 , 2000년 3월 9일 정상회담을 위한 비밀접촉에 이은 김대중 대통령의 ‘베를린 선언’ 이후, 후 6월 13일 평양 순안 공항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가진 양 정상은 체류 기간 동안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더 진행하여 ‘6·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했었죠 . 제2차 정상회담 은, 2007년. 10월 2일 노무현 대통령은 총 30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과 함께 육로를 통해..

고문에서 미투까지 성폭력 투쟁史

한 여성 검사의 성추행 피해 폭로로 시작된 미투 운동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여당의 유력한 대선후보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폭로까지 그야말로 충격이 아닐수 없는데요 . 과거 80년대 부터 2018년 지금의 미투까지 여성들의 투쟁은 멀고도 험한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1986년에 '부천 성고문 사건'이 있었습니다. '권 양 사건' '권인숙 성고문사건' 으로도 알려진 이 사건은 서울대 재학중인 권인숙 학생이 부천의 한 가스배출기제조업체에 위장취업해 노동 운동을 하다 적발됐었죠. 당시 경찰서 상황실장 문귀동 경장에게 수사가 지시되면서 사건은 벌어졌습니다 . 조사 과정에서 폭언과 성적수치심을 느낄수 있는 폭력을 가했다는 내용인데요. 권인숙은 문귀동을 성추행으로 고소했지만 '성적 모욕 행위 없었다' ..

청탁금지법 개정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에 대해 일반 시민과 적용 대상자인 공직자 등의 평가는 긍정적입니다 . 반면 농축수산·화훼·요식업계는 이른바 ‘3·5·10 규정’에 반발해 왔는데요 조항에 대한 보완 요구도 여전합니다 . ▶사라지는 촌지.접대에 '찬성 89%....업계는 여전히 '3.5.10' 규정 반발 문재인 대통령은김영란법이 국내 경제에 어떤 효과를 불러왔는지 평가하고 대국민 보고 를 하도록 국민권익위에 지시한바 있습니다 이에따라 개정안이 마련돼서 2018년 1월 17일 부터 시행하게 됐는데요 내용은 식사비 3만원, 선물 농축수산물 한해 10만원 , 경조사비 5만원으로 바꼈습니다 이제 3, 5(10) , 5 입니다 이렇게 법개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알아 보겠습니다. 김영란법(..

미세먼지 바로알고 대처하자

날씨는 우리생활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죠! 매일 일기예보에 귀를 기울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데요. 최근 몇년간 날씨정보에서 빠지지 않고 챙기는 것이 미세먼지 농도입니다. 선진국의 극복사례도 얼마든지 있으니 정부의지에 달려있다고 보여집니다 ▶ 언제까지 마스크 쓰라고만 할 건가요 서울시는 대기서오염 농도가 정해진 기준보다 높아 경보가 발령될 경우 이를 7분 이내 알릴 수 있는 ‘대기오염경보 자동발령 시스템’ 을 구축했고. ▶ 미세먼지·오존 경보 7분 이내 전달 < 2017년 9월 8일>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도입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대중교통 이용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 2018년 11월 7일 미세먼지 비상저감대책으로 첫 노후경유차 단속을 실시했습니다 미세먼지 ‘입동 경보’…노후 ..

피해당사자 의사 반영하지 않은 합의는 진정한 해결이 될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국민과 함께 이합의로 위안부 문제가 해결될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는데요 ... 일본정부 등과 논의를 거쳐 이르면 내면초 정리된 입장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 ▶"위안부 합의중대 흠결....후속조치 마련하라 " ▶"피해 할머니들, 더는 못 기다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피해 당사자 할머니들의 의사를 반영하지 않은 합의는 진벙한 해결이 될수 없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 위안부 문제 합의 처리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위안부 합의' 파기 안한다 ▶대일 관계 고려 '타협' ...문대통령 , 재협상 공약 사실상 '철회' 얼마전 조선인 위안부의 모습이 담긴 영상도 세계 최초로 공개된 적도 있었죠.. 그동안 증언이나 문서는 발견 됐었지만 영상은 이번이 처음인데..

세월호, 진실 인양은 가능한가

세월호가 2014년 4월 16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채 진실과 함께 수장된 지 3년이 되어서야 인양이 시작됐네요. 선장의 살인죄 확정과 해운회사 소유주의 죽음이 전부가 아니기에 분노와 슬픔은 더해만 갑니다. ▶ 가라앉았던 진실, 세월호가 올라온다 〈경향신문 2017년 3월23일〉 세월호 실종자 수색 작업이 종료됐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은 광주지법에서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36년형을 선고받았다. 세월호 참사, 그 슬픔과 고통의 시간이 제1장(章)을 마감했다. 사고 발생 209일만이다. ▶ [사설]세월호 수색 중단 이후 정부가 해야 할 일 세월호의 침몰 원인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 비정상적인 선박증개축 - 과속 - 급격한 방향전환 - 화물 과적 - 부품 노후검사 - 선박의 구조적 ..

한반도 사드배치 쟁점과 해법

정부는 (2017.9월) 7일 사드잔여 발사대 4기의 경북 성주 추가배치를 강행했습니다 '임시배치' 라고 하지만 사실상의 배치 완료로 여겨지는데요, 배치 필요성을 처음 제기한 지 3년 3개월 만이여 한.미 양국이 작년 배치결정을 공식 발표한지 14개월 만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드 임시배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한바 있습니다. 이후 2개월여 지난 11월에 양국간 정상회담을 합의했습니다. [한.중 내주 정상회담 ..."정상화 첫 조치"] 2017년 11월 1일 [사드발사대 4기 , 오늘 사실상 추가배치 완료] 2017년 9월7일 [한반도 '사드 대못'] 박근혜정부 땐 당력 반발하더니 ...민주당의 사드 돌변 2017년 9월..

박근혜, "역사는 역사학자한테 맡겨야 한다"더니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은 박근혜 정부 들어 2013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박 대통령 "교육현장 역사왜곡 안돼" "6·25 북침 잘못 이해 학생들에 한탄"(경향신문 2013년 6월 18일) 교과서 제작은 국정교과서 체제와 검정교과서 체제로 나눌 수 있습니다. '국정교과서'는 교과서 편찬권을 국가가 독점하는 제도로 국가가 직접적으로 저작에 관여하여 내용을 결정합니다. 국가가 필요로 하는 방향으로 내용이 채워지는 경향이 짙겠죠. 현재 국정교과서를 사용하는 나라로는 북한, 방글라데시, 베트남 그리고 몇몇 이슬람 국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74년 2월 박정희 정권 시절부터 역사교과서의 국정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민주주의가 발전함에 따라 국정교과서의 편향적인 서술에 문제가 되었고, 33년만인 200..

뉴스 큐레이션 2017.01.12 (10)

박근혜 대통령의 정신을 지배한 최태민, 최순실 최씨일가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로 불리는 최순실씨는 누구일까요 ? 대통령 연설문의 사전 유출이 드러나면서, 최순실씨가 국정에 깊숙히 관여했다는 소문이 소문만이 아니게 됐습니다. 먼저 주요인물들을 좀 살펴보겠습니다.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 목사입니다. 목사라고 하지만 이분은 신학공부를 정식으로 한 적이 없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1974년 당시 박근혜 대통령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사망을 계기로 위로의 편지를 보내면서 인연이 시작됐다고 합니다. 이후 스스로 총재를 했던 '대한구국선교단' 에서 부터 '구국봉사단' 그리고 '새마음봉사단' 까지 측근에서 활동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퍼스트레이디' 핵심 경력인 '새마음 봉사단'의 본산입니다. 그는 7번의 개명을 하였고, 6명의 부인 사이에 3남 6녀를 두었습니다. 그중 ..

지진이 상기시킨 원전 문제...에너지정책의 향방은?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원자력 발전소 부지 내 핵연료봉 관련 사고가 최소 40여건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전 안전성 여부를 되짚어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 1983년 부터 44건에 달하고 있는데 등록된 핵연료봉 사건은 2건에 불과하다는군요. ▶우리가 몰랐던 원전사고 ' 최소 40여견 경주에서 지진관측사상 최강의 지진이 발생한지 1년만에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는데요. 그동안 470여 차례의 여진이 있기도 했습니다. ▶포항 지진 부산서도 크게 감지···놀란 시민 건물 밖으로 피하기도 ▶경북 포항서 규모 5.4 강진 발생…원전 피해 없고 시민 놀라 긴급대피 과거 신문을 봐도 한반도는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 서기 779년 경주에서 일어난 강진으로 ..

뉴스 큐레이션 2016.10.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