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집권이후 북.중 고위급 교류현황 김정은 집권이후 북.중 고위급 교류현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비공식 방문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만남으로써 김 위원장은 집권 7년차에 첫 북·중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관련기사 [북·중 정상회담] 김일성 40차례·김정일 8차례 방중…김정은, 집권 7년 만에 처음 오늘의 뉴스/사건일지 2018.03.29
세계 1일 산유량 순위 세계 1일 산유량 순위, 배럴당 국제유가 추이 지난해 12월 기준 러시아는 하루 1055만배럴, 사우디는 998만배럴을 생산했다. 세계 1, 2위다. 영향력이 줄었다고 하지만 OPEC은 여전히 세계 산유량 30%를 넘게 생산한다. 이들의 장기 공조는 전례가 없다. 오일프라이스닷컴은 27일 “사우디 왕세자가 역사상 가장 큰 석유 카르텔을 건설하려 한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OPEC·러시아 “석유동맹 연장” 유가 좌우 ‘최대 카르텔’ 뜨나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3.29
현대차 지분 보유 현황 현대차 총수 부자의 계열사 지분 보유 현황 순환출자 고리를 끊은 뒤 정 회장 부자는 정 회장이 보유한 모비스 지분 7.0%와 각 계열사 모비스 지분을 매입함으로써 대주주가 돼 그룹을 지배하게 된다. 기아차와 글로비스, 현대제철은 모비스 지분을 각각 16.9%와 0.7%, 5.7% 보유하고 있다. 28일 종가 기준으로 계열사가 보유 중인 주식은 5조9000억원에 이른다. ■관련기사 ‘미래차 핵심 + 지주사 역할’ 6조 들여 모비스 중심 재편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3.29
현대차그룹 구조 개편안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현황 개편안대로라면 현대모비스는 그룹의 최상위 지배회사가 된다. 모비스는 기업 인수 등 투자와 핵심부품 사업 부문을 관장하고, 모듈 및 애프터서비스(AS) 부품 사업은 법인을 분할해 현대글로비스에 합병시키기로 했다. 사업을 영위하지 않는 일반 지주회사와 달리 모비스는 사업도 하는 지배회사가 된다. ■관련기사 ‘미래차 핵심 + 지주사 역할’ 6조 들여 모비스 중심 재편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3.29
이동통신 세대별 속도 비교 이동통신 세대별 속도 비교 3G 시대에는 영상통화가 킬러 콘텐츠가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용자들의 호응은 크지 않았고, LTE ‘고속도로’를 깔며 가능해진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의 수익은 구글 유튜브가 대부분 차지했다는 평가가 많다. 이 때문에 5G 네트워크라는 인프라보다 중요한 것은 누가 더 빨리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서비스를 내놓느냐이다. ■관련기사 5G 상용화 열쇠, 요금 더 내도 쓸 만한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3.29
소셜 로그인 제공 정보 소셜 로그인이 앱·웹사이트에 제공하는 정보, 페이스북 정보유출 우려 시 대응책 소셜 로그인은 개별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하는 경우보다 편의성과 보안성이 좋다는 이유로 널리 이용된다. 대개 이름과 사진, e메일 주소만 제공한다. 정보 제공을 최소화하고 사용자 동의를 받는다지만 사후 관리가 제대로 되는지 감독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있다. ■관련기사 페이스북 통화내역 수집 들통 계기 “카카오톡·라인은 괜찮을까” 불안감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3.29
GDP·GNI 추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1인당 국민총소득(GNI) 추이 지난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국민계정(확정) 및 2017년 국민계정(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2만9745달러(약 3363만6000원)였다. 전년 2만7681달러(약 3212만4000원)에서 7.5%(원화 기준 4.7%) 증가했다. 문제는 전체적인 소득은 늘었지만 체감 경기는 나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관련기사 임박한 ‘3만달러 시대’…국민 체감 지표는 ‘글쎄’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3.29
SNS 작가 도서 구매 비중 SNS 작가 도서 연령별·성별 구매 비중 인터파크도서의 집계를 보면 SNS 작가 도서의 주요 독자층은 ‘30대 여성’이다. 30대(30%), 20대(26%), 40대(26%), 50대(8%), 10대(7%), 60대 이상(2%) 순이다. 성별로는 여성 독자가 55%로 남성(45%)보다 많다. ■관련기사 소통과 공감의 힘…잘나가는 ‘SNS 작가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3.29
집단기반 건강관리(PHM) 집단기반 건강관리 PHM(Population Health Management) 기존 일차의료가 질병이 발생한 후 빨리 치료하는 데 초점을 두는 것과 달리 ICT(정보통신기술) 등의 기술을 접목, 지정한 집단(혹은 환자군)의 진료 전후 건강관리 상태를 상시적으로 파악한다. 이어 충족되지 못한 치료 영역을 사전에 발견해 최적의 의료 개입을 달성, 만성질환 관리는 물론 질병을 일으키는 사회경제적 요소까지 제어하자는 개념이다. ■관련기사 [의술 인술]염증성 장질환, 발생 후 ‘반짝 치료’보다 ICT와 접목해 상시 파악 ‘통합관리’를 오늘의 뉴스/시사 키워드 2018.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