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최고시청률 49% 를 돌파하면서 종영한 주말 드라마가 있었죠 . KBS 주말드라마 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철 없었지만 미워할수 없는 며느리이자 시어머니 역으로 열연을 한 연기자가 있습니다. 바로 차화연씨 입니다 . 1978년 미스롯데에 선발되면서 공채탤런트로 연기에 입문했군요 . 우리의 기억에 남는 것은 뭐니뭐니 해도 1987년 드라마 인데요 이 드라마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었고 이후 상복이 좀 많은 연기자이기도 합니다 . 데뷔시절을 좀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