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최고시청률 49% 를 돌파하면서 종영한 주말 드라마가 있었죠 .
KBS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철 없었지만 미워할수 없는 며느리이자 시어머니 역으로 열연을 한
연기자가 있습니다. 바로 차화연씨 입니다 .
1978년 미스롯데에 선발되면서 공채탤런트로 연기에 입문했군요 .
우리의 기억에 남는 것은 뭐니뭐니 해도 1987년 드라마 <사랑과 야망> 인데요
이 드라마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었고 이후 상복이 좀 많은 연기자이기도 합니다 .
데뷔시절을 좀 볼까요 ~
82년
82년
83년
84년
84년
86년
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