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VIP 등급 기준 백화점별 VIP 고객 등급 기준 갤러리아백화점은 상위 0.01% 고객에게 ‘집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백화점 직원과 브랜드 직원, 보안요원이 수억원대의 보석이나 시계를 들고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가는 것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들은 매월 3~4명이고, 집보다는 호텔로 가져다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관련기사 VIP 모셔라…백화점 ‘서비스 대첩’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2.17
주택 소유·규제지역별 정책 주택 소유 및 규제지역에 따른 규제와 혜택 무주택자는 세제 관련 불이익이 없다. 집이 없으니 세금도 없는 것이다. 주택청약 혜택은 크다. 공공택지에 조성되는 공동주택을 우선공급받을 수 있음은 물론, 민영주택도 거의 대부분 가점제 또는 무주택자끼리 추첨으로 정한다. ■관련기사 ‘무주택자 리그’로 바뀐 청약시장, 다주택자는 발붙일 곳 없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17
프로야구 구단별 약점 프로야구 팀별 약점 롯데는 시즌 내내 ‘포수 약점’을 안고 살았다. 두산 포수의 공격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은 7.59였던 데 비해 롯데 포수진은 마이너스 1.92를 기록했다 LG의 취약 포지션은 1루수다. 박병호가 버틴 히어로즈의 1루수 공격 WAR이 6.78이었던 데 비해 LG는 마이너스 1.21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우리팀, 물방망이 포지션은 여기’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17
예비 FA 2018시즌 연봉 주요 예비 FA들의 2018시즌 연봉 안치홍의 키스톤 콤비인 유격수 김선빈도 내년 이후 FA 자격을 얻는다. 안치홍의 2018시즌 연봉은 3억2000만원, 김선빈은 2억8000만원이었다. ■관련기사 ‘예비 FA 뺏길라’ 연봉 프리미엄 주목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17
데이트폭력 가해자 연령대 데이트폭력 가해자 연령대 데이트폭력 가해자의 연령대에선 20대가 인구 1만명당 5.6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3.89명), 40대(2.62명), 50대(1.91명) 순이었다. 통계청은 2016년 2월 경찰서에 ‘연인 간 폭력 근절 특별팀 구성’ 등 사법기관의 대응이 강화되면서 데이트폭력 검거인원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관련기사 ‘데이트폭력’ 작년 1만명 검거…20% 증가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2.14
강남 아파트 거래량 강남 4구 아파트 거래량 강남·서초·송파·강동 등 이른바 강남 4구의 거래량 감소 영향이 컸다. 올해 강남 4구의 아파트 거래량은 1만473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5301건)보다 41.8%나 줄었다. 특히 강남구는 3420건이 거래돼 지난해(6838건)의 반토막 수준이었다. ■관련기사 서울 아파트 거래량, 올해 20% 줄어…강남 4구는 ‘반토막’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2.14
초등학생 희망직업 초등학생 희망직업 설문 조사 결과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전국 초등학교 6학년 8597명을 대상으로 희망직업을 조사한 결과 유튜버가 운동선수·교사·의사·요리사에 이어 5위에 올랐다고 한다. 초등학생 희망직업 10위 안에 유튜버가 든 것은 처음이다. ■관련기사 [여적]희망직업 ‘유튜버’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2.14
열수송관 지열 현황 열수송관 지열 발생 현황 그 결과 고양지역 총 1220개 구간, 341㎞ 열수송관의 약 10%에 달하는 127개 구간, 34.1㎞가 앞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대여명이 ‘0년’이 안되는 위험등급 1등급으로 분류됐다. 백석역 인근 열수송관 역시 기대수명(40년)보다 7년을 더 사용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관련기사 노후 열수송관 교체·보강 수개월 걸려…수도권 주민 불안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2.14
100억원 이상 감액된 사업 100억원 이상 감액된 사업 및 감액 규모 사업별로 보면, 단일 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의 감액 사업인 ‘국고채 이자상환’ 사업은 국고채에 적용되는 금리 예측치를 낮춰 9000억원의 이자상환액 예산을 삭감했다. 금리가 높을수록 이자상환 예상액이 커져 정부가 미리 잡아놓아야 하는 예산 규모도 커진다. ■관련기사 회계장부로만 줄인 ‘꼼수 예산’ 지역 SOC 확충 사업으로 부활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14
울릉도 일주도로 울릉도 일주도로 경북도·울릉군은 오는 24일 울릉 일주도로 미개통 구간인 울릉읍 저동리 내수전~북면 천부리 섬목을 잇는 왕복 2차로 도로(길이 4.75㎞·폭 8m)를 임시 개통한다고 13일 밝혔다. ■관련기사 44.55㎞ 울릉도 일주도로, 55년 만에 완전 개통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