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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국정분야 평가

문재인 정부 국정분야 평가 경향신문이 창간 72주년을 맞아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4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5.9%는 ‘남북관계 개선 및 군사적 긴장 완화’를 현 정부가 가장 잘하고 있는 국정분야로 꼽았다. ■관련기사 [창간기획-여론조사]문재인 정부 “남북관계 개선, 잘하고 있다” 65.9% “일자리·부동산 정책 잘 못해” 66.3%

김정은 서울 방문 관련 입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 입장 경향신문이 창간 72주년을 맞아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4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에 찬성하는 여론은 85.6%로 조사됐다. ‘매우 찬성한다’는 답변도 45.0%를 기록하는 등 환영 여론이 압도적이었다. ■관련기사 [창간기획-여론조사] ‘비핵화’ 보수층 변화 바람 - 60대·TK도 ‘한반도 평화’에 높은 기대감…남남갈등 완화

삼성전자 실적 추이

삼성전자 실적 추이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7∼9월) 매출 65조원에 영업이익 17조5000억원의 잠정실적(연결 기준)을 올렸다고 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14조5300억원)보다 20.4%, 전 분기(14조8700억원)보다 17.7% 각각 늘어났다. 역대 최고치(15조6400억원)를 기록했던 올해 1분기 때마저도 가볍게 뛰어넘었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최고 실적 거뒀지만 ‘반도체 쏠림’ 어쩌나

2018 해외 한류 실태조사

2018 해외 한류 실태조사 전 세계 16개국 7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 해외 한류 실태조사’를 보면 브라질 사람 중에서 한국 연상 이미지로 K팝을 꼽은 이는 22.6%였다. 드라마, 한식, 영화 등 다른 콘텐츠를 연상한 이가 1~4%인 것과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수치다. ■관련기사 [창간 기획 - 2018 한류지도] ‘K팝’으로 물꼬 튼 한국 콘텐츠 태평양 건너 미국·유럽까지 흘렀다

미 중간선거 여론 추이

미국 중간선거 여론조사 추이, 상·하원 및 주지사 현재 분포와 선거 후 전망 현재로선 반트럼프 바람이 더 거센 상황이다. 갤럽의 지난달 30일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은 42%였다. 반면 반트럼프 여론은 53%였다. 투표참여 의지도 반트럼프 진영이 높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층의 결집 여부는 2020년 재선 캠페인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미국 중간선거 D-30]트럼프의 ‘중간고사’…연임 청신호 될까, 레임덕 신호탄 될까

IT분야 관련 취업 통계

IT분야 관련 취업 통계 기업들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과학, 블록체인 분야의 인재를 구하기 어렵다고 아우성을 친다. 뻔한 ‘스펙’보다는 실무 기술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면서 블라인드 채용도 확대되고 있다. IT 분야에서 전공을 가리지 않는 채용이 확산되자 문과 출신 구직자들에게도 기회의 문은 더욱 넓어졌다. ■관련기사 [창간기획-경계를 넘는 삶]IT취업 성공한 ‘문송’들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주 52시간 근무제 전후 비교

주 52시간 근무제 전후 직장인 일평균 근무시간, 서울시 여가활동 관련 업종 매출 증감률 주 52시간 근무제는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도 바꿔놨다. 지난해만 해도 광화문 일대 직장인들 가운데 오전 7시30분~8시 출근하는 비중이 26%였는데 올해는 15%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그 대신 오전 8시30분~9시 출근하는 직장인은 지난해 21%에서 올해 38%로 늘었다. ■관련기사 ‘대기업 밀집’ 광화문 일대, 하루 근무시간 55분 줄어

제조업 취업자 수 증감

제조업 취업자 수 증감,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추이 올 초부터 증가폭이 10만명 수준으로 축소됐던 취업자 수가 지난 7월 1만명 미만으로까지 쪼그라들었어도 산업구조 개편 얘기는 없었다.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 근무 실시로 불똥이 튀는 것을 막느라 정부가 방어에만 급급한 탓이다. 저소득층 소득감소 통계를 놓고는 통계청과 얼굴을 붉히기도 했다. ■관련기사 책임론에 매몰된 ‘고용 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