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 2018 상반기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 서울에서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이 큰 자치구는 강동구(12.9%), 동대문구(10.6%), 성동구(9.1%) 등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상승률을 넘어섰다. 최 소장은 “서울 전셋값은 워낙 많이 올라 상승 여력이 많지 않은데도 수도권보다 상승률이 높게 나타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서울 집값 폭등에 전세 다시 늘어…전세가율도 ‘67%’로 반등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0.10
서울·수도권 아파트 전세가율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율 추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 전세가율은 2011년부터 꾸준히 상승하다 2017년 이후 하락했다. 2016년 72.4%였던 서울 전세가율은 2017년 65.9%로 크게 떨어졌다. 매매가 상승폭이 전셋값에 비해 컸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이 67.4%로 높아지며 상승세로 전환했다. ■관련기사 서울 집값 폭등에 전세 다시 늘어…전세가율도 ‘67%’로 반등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0.10
자치구별 아파트 매매가 변화 서울 자치구별 대표 아파트 매매가 변화, 지역 평균 매매가 변화 2006년 기준으로 서울 강남 은마아파트는 3.3㎡당 매매가가 4018만원으로 구별 대표 아파트 중 가장 높았다. 같은 해 서울 노원 주공2단지는 3.3㎡당 642만원으로 차이가 3376만원이었다. ■관련기사 강남 집값 상승이 강북도 견인…서울 넘어 수도권까지 번져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0.10
종부세 대상 비율 추정치 종부세 대상 주택·아파트 비율 추정치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강남구가 44.1%로 가장 높았으며 서초(36.9%), 용산(20.4%), 송파(15.8%), 광진(8.1%) 순이었다. 반면 강북(0.8%), 강서(0.6%), 노원(0.3%), 도봉(0.5%), 은평(0.9%) 등은 자치구 전체 주택 대비 종부세 납부 추정 주택이 1%에 못 미쳤다. ■관련기사 종부세 대상 주택, 92%는 서울·수도권 집중…지역 아파트 중엔 과천·성남·수성·해운대 순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0.10
미 유통업체 시간당 최저임금 미국 주요 유통업체 시간당 최저임금 아마존의 최저임금 인상은 가을 쇼핑 시즌을 앞두고 다른 대형 유통업체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앞서 아마존의 최대 라이벌인 월마트는 지난 1월 시간당 최저임금을 11달러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두 달 뒤 타깃이 최저임금을 12달러로 올렸고, 2020년까지 15달러로 추가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관련기사 ‘노동 지옥’ 아마존은 왜 시급 올렸나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0.10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 서울 자치구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 서울 25개 자치구 중 2006년부터 올해 상반기 사이 주택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은평구로 132%였다. 이어 서대문구(123%), 마포·강서구(각 121%), 중구(111%) 등의 순이었다. 은평구는 3.3㎡당 평균 가격이 2006년 741만원에서 올 상반기 1720만원으로 올랐다. ■관련기사 [단독]‘마용성’ 집값 상승률, 강남 3구보다 컸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0.10
인구 10만명당 살인율 각국의 인구 10만명당 살인율 중남미에서는 매일 400명, 연간 14만5000명이 살해당한다. 브라질 싱크탱크 이가라페 연구소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17년까지 중남미 지역에서 피살된 사람은 250만명가량이다. 미국 시카고 인구가 사라진 셈이다. ■관련기사 아이 셋 키우는 멕시코 부부, 여성 20여명 토막살해로 체포…전쟁보다 더 많은 피살자, 삶 자체가 전쟁인 중남미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0.10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수 연명의료 유보·중단 이행 환자 수 9일 보건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에 따르면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된 지난 2월부터 이달 3일까지 회복 가능성이 없어 연명의료를 시도하지 않거나 중단한 환자는 2만742명에 달했다. ■관련기사 2만명이 ‘웰다잉’ 선택했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0.10
독도 방문객 추이 독도 방문객 추이 2005년 4만1134명이 독도를 찾은 것을 시작으로 2007년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했다. 2012년에는 20만명을 넘어섰고, 이듬해에는 역대 최다인 25만5838명이 독도를 찾았다. 2014∼2015년은 각각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사태 등의 영향으로 관광 인구가 줄었다. ■관련기사 3년 연속 독도 관광객 수 20만명 넘어설 듯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0.10
충남 서해안 바지락 생산량 충남 서해안 바지락 생산량 충남 서해안 대표 수산물인 바지락의 생산량이 최근 5년 동안 절반 정도 급감했다. 충남도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해 충남지역 바지락 생산량이 1935t으로 2013년 3760t의 절반 수준(51.4%)으로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충남 서해안 주요 양식장의 바지락 서식밀도가 줄었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충남 서해안 바지락 생산, 5년 만에 ‘반토막’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