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 근무제 전후
직장인 일평균 근무시간,
서울시 여가활동 관련 업종 매출 증감률
주 52시간 근무제는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도 바꿔놨다. 지난해만 해도 광화문 일대 직장인들 가운데 오전 7시30분~8시 출근하는 비중이 26%였는데 올해는 15%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그 대신 오전 8시30분~9시 출근하는 직장인은 지난해 21%에서 올해 38%로 늘었다.
■관련기사
‘대기업 밀집’ 광화문 일대, 하루 근무시간 55분 줄어 <경향신문 2018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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