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통계뉴스' 카테고리의 글 목록 (224 Page)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4307

기반시설 노후화 비율

서울 기반시설 노후화 비율 2016년 서울시와 시의회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후시설 종합관리계획 수립을 의무화한 ‘노후 기반시설의 성능개선 및 장수명화 촉진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에 명시된 노후화 기준은 ‘준공 30년 이상’이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서울의 노후시설 비율은 31%가 된다. 전면 교체되지 않는 한 2028년엔 노후시설이 61%로 급증하게 된다. ■관련기사 서울, 10년 뒤 도심 시설 61%가 노후화…“빅데이터로 선제 대응”

금융당국 관계자 자산

금융당국 고위인사·금융공공기관장 자산 구성 지난 1일 경향신문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달 28일 공개한 ‘2019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중 금융위, 금감원, 금융위 산하 공공기관장 등 25명의 재산내역을 전수 분석한 결과 이들의 평균 금융자산(예금, 주식 등)은 전체 자산의 38.0%인 7억3695만원, 부동산자산은 62.6%인 12억1424만원이었다. 1인당 평균 총자산은 19억3830만원이었다. ■관련기사 [단독]‘역시 전문가’ 금융당국 고위인사들, 금융자산 비중 높았다

2019년 경기전망

월별 수출액 증감률, 반도체 전문가 26명이 바라본 2019년 경기전망 산업연구원은 이날 국내 반도체 업종 전문가·관계자 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글로벌 반도체 경기가 본격 불황에 접어들었다고 보기는 어렵고 평년 이상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올 상반기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9% 줄어들겠지만, 하반기에는 감소폭이 6.1% 수준까지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관련기사 반도체·중국 ‘발목’…수출 넉달째 ‘뒷걸음’

금호아시아나그룹 구조

금호아시아나그룹 지배 구조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고속-금호산업-아시아나항공-아시아나IDT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로, 박 회장 및 특수관계인이 금호고속 지분 56.33%를 갖고 그룹을 경영해왔다. 하지만 그룹의 핵심은 아시아나항공이며 전체 그룹 매출의 60%를 차지한다. ■관련기사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사퇴 배경은 - 유동성 위기 그룹 전체로 확산 전 ‘자진 퇴장’

노령화지수

고령인구 및 유소년인구 추이, 노령화지수 이에 따라 유소년인구 100명당 고령인구수(노령화지수)는 2017년 105.1명에서 2067년 574.5명으로 급증한다. 생산가능인구(15~64세) 100명이 부양할 유소년·고령인구(총부양비)는 2017년에는 36.7명으로 OECD 국가들 중 가장 낮았으나, 2065년 117.8명으로 가장 많아진다. ■관련기사 2065년 한국, OECD 중 가장 ‘늙은 국가’

이바라키현 농업종사자

일본 이바라키현 농업종사자 수 농림수산성 등에 따르면 2005년 10만7156명이던 농업 종사자는 2015년 7만6780명으로 감소했다. 또 농업 종사자 3명 중 2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이 같은 문제를 보완해주는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이바라키현은 농업 분야에서 외국인 기능실습생을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이 받아들이고 있다. ■관련기사 일본 ‘수도권의 부엌’을 떠받치는 건 외국인 노동자와 로봇

월별 경상수지

월별 경상수지 추이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9월 110억달러에 달했던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지난달에는 28억달러까지 줄어들었다. 경상수지 흑자가 축소된 것은 수출 감소로 상품수지 흑자가 줄었기 때문이다. 상품수지 흑자 규모는 지난해 9월 130억달러를 정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해 11월 75억달러, 12월 65억달러, 지난 1월에는 56억달러까지 떨어졌다. ■관련기사 잔인한 4월…경상수지 흑자 7년 행진 멈추나

스타게이트 프로그램

국가별 유니콘 기업 분포, SKT 스타게이트 프로그램 추진 절차 스타게이트 프로그램은 기술 상용화 검증, 거점 시장 검토, 기술 스핀아웃, 성장 지원 등 4단계로 구성된다. 일단 사업화 대상 기술은 국제 행사에서 수상해 인정받거나 ICT 관계사에 적용되는 등 경쟁력을 증명해야 한다. ■관련기사 구글처럼…SKT도 ‘유니콘 기업’ 키운다

메이저리그 스폰서십 수입

메이저리그(리그+팀) 스폰서십 수입 추이 2018년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30개 구단들이 스폰서십을 통해 거둬들인 수입만 1조원을 넘는 미국 메이저리그에는 야구를 통한 이윤 창출 방법이 더욱 다각화돼 있다. 리그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독특한 이벤트 스폰서십들이 존재한다. 리그에서 특정한 ‘사건’이 발생하면 해당 스폰서 업체로부터 팬들이 특별한 ‘혜택’을 받는 방식이다. ■관련기사 보고 쓰고 벌고…‘야구는 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