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별 최고 연봉 선수 연차별 최고 연봉 선수 11년간 깨지지 않던 류현진의 2년차 최고 연봉은 지난해 이정후(넥센)가 넘어섰다. 이정후는 고졸 신인으로는 역대 최초로 144경기를 모두 소화하며 타율 3할2푼4리에 신인 최다 안타(179개), 최다 득점(111개)을 경신하는 등 압도적인 성적으로 신인왕을 수상했다. 이정후의 연봉은 2700만원에서 307.4% 인상된 1억1000만원으로 올랐다. ■관련기사 최고의 선수는? 몸값이 말한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1.08
아시안컵 전적 아시안컵 전적 A조 역시 한 경기씩만 치렀지만 이변의 연속이었다. FIFA 랭킹 79위인 개최국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홈의 이점과 객관적 전력에서 무난히 조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대회 개막전에서 랭킹 113위의 바레인에 선제골을 내줘 끌려다니다 가까스로 페널티킥 골을 넣어 1-1로 비겼다. ■관련기사 긴장하라 벤투호…시작부터 심상찮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1.08
최저임금 결정체계 바뀌는 최저임금 결정체계 최저임금을 정하는 기준은 경영계 요구대로 경제상황과 기업 지불능력을 더 고려하도록 개편된다. 이 장관은 “이번 개편안은 정부 개입 여지를 최대한 없애는 게 목적”이라며 “이번 개편으로 최저임금 속도조절을 하겠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최저임금 결정 구조 개편]경영계 요구 수용 ‘최저임금 인상 속도조절’…갈등 불씨 남아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1.08
미국 116대 의회 미국 116대 의회 구성 공화당은 상원에서는 다수당 지위를 지켰지만 하원은 민주당에 내줬다. 하원 다수당을 차지한 민주당은 집권 후반기에 접어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집중 견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2020년 미국 대선…민주당의 창·트럼프의 방패 ‘불꽃 튄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1.08
설 선물 사전판매 내용 유통업체별 설 선물 사전판매 내용 현대백화점은 전복과 갈치 선물세트의 구성을 강화하고 가격은 낮췄다. 실속 활전복 세트의 경우 지난해 설과 같은 가격에 양을 15% 이상 늘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0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판매한다. 수산물 세트는 정상가 대비 30%, 과일·채소는 정상가 대비 25% 할인한다. ■관련기사 이번 설엔 ‘수산물 세트’ 어때요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9.01.08
KBL 40득점 이상 선수 KBL 국내선수 한 경기 40득점 이상 2004년 3월7일, 시즌 마지막날에 3점슛 타이틀 경쟁이 과열돼 빚은 우지원(모비스)의 70득점(3점슛 21개), 문경은(전자랜드)의 66득점(3점슛 22개)은 당시 KBL이 ‘참고기록으로만 삼겠다’고 발표했지만 지워지지 않고 여전히 역대 최고기록으로 남아 있다. ■관련기사 SK 김선형, 49득점 폭발…농구 부활 신호탄 될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