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40득점 이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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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40득점 이상 선수

경향신문 DB팀 2019. 1. 8. 15:50

 

KBL 국내선수

한 경기 40득점 이상

 

 

2004년 3월7일, 시즌 마지막날에 3점슛 타이틀 경쟁이 과열돼 빚은 우지원(모비스)의 70득점(3점슛 21개), 문경은(전자랜드)의 66득점(3점슛 22개)은 당시 KBL이 ‘참고기록으로만 삼겠다’고 발표했지만 지워지지 않고 여전히 역대 최고기록으로 남아 있다.

 

■관련기사

SK 김선형, 49득점 폭발…농구 부활 신호탄 될까  <경향신문 2019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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