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수출 증가율 월별 수출 증가율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10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7% 증가한 549억70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1956년 무역통계 작성 이래 역대 2위 기록이다. 역대 1위인 지난해 9월(551억2000만달러)에 비해 불과 1억5000만달러 낮은 기록이다. ■관련기사 “수출 첫 6천억달러”…알고 보니 미·중 관세전쟁 전 ‘밀어내기’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1.02
8개 도시 평균 통행시간 8개 도시 평균 통행시간 평균 통행시간은 대전·세종·서울에 이어 대구가 122분, 인천이 131분, 광주가 143분, 부산이 157분, 울산이 159분 등으로 조사됐다. ■관련기사 북서로 가는 인구, 남동으로 가는 통행량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1.02
유통업체 할인행사 11월 주요 유통업체 할인행사 롯데아울렛은 2~4일 ‘골든위크’ 추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상설 할인가격에 20%를 추가 할인한다. 이마트는 창립 25주년 기념으로 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000여개 품목, 3000억원 규모의 물량을 할인 및 특가판매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 “이달엔 더 저렴하게” 온·오프 유통업계, 할인 경쟁 ‘후끈’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1.02
브리검·김광현 전력비교 플레이오프 5차전 선발 비교 브리검은 4이닝 동안 6안타 5실점했다. 6안타 가운데 2개가 홈런이었다. 김광현은 1차전에서 피안타는 많았지만 9개의 삼진을 잡을 정도로 구위는 좋았다. 또 시즌 최다인 106개의 공을 던지면서 건강도 확인시켰다. ■관련기사 5차전 ‘홈런주의보’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1.02
역대 PO 5차전 승부 역대 PO 5차전 승부 2002년 이후 정규시즌 우승 팀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놓친 것은 2015년 딱 한 차례뿐이었다. 그때도 두산은 NC에 1승 뒤 2패를 당했고, 다시 2승을 거둔 끝에 힘겹게 올랐는데, 삼성에 4승1패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관련기사 PO 끝장 승부, 두산 마냥 좋을순 없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1.02
역대 시리즈 최다 홈런팀 역대 시리즈 최다 홈런팀 SK는 지난달 3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과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0-4로 뒤진 9회말 한동민의 투런포로 역대 포스트시즌 시리즈 팀 최다 홈런 3위로 올라섰다. SK 외에도 2013년 한국시리즈 두산(7경기), 1999년 플레이오프 롯데(7경기)가 기록했다. ■관련기사 ‘대포군단’ SK, 몇 개나 더 넘길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1.02
미국 정치 성향의 양극화 미국 정치 성향의 양극화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10월14~17일 NBC와 함께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간선거에서 어느 당이 하원의 다수당이 되기를 원하느냐는 질문에 백인 대졸 여성 응답자의 61%가 민주당을 선택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공화당 지지는 28%였다. ■관련기사 대졸 여성 대 고졸 남성 ‘갈라선 백인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1.01
삼성전자 실적 추이 삼성전자 실적 추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실적 추이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 확정 실적으로 매출 65조4600억원, 영업이익 17조5700억원을 각각 올렸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62조500억원)보다 5.5%, 전분기보다 11.9%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의 주인공은 ‘주력’인 반도체 사업에서 비롯됐다. ■관련기사 서른살 반도체, 삼성전자에 ‘17조원 흑자’ 선물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1.01
한국·베트남 수출입 추이 전 세계 지역별 경제성장률, 한국·베트남 상대 수출입 추이, 삼성전자 베트남 생산법인 현황 베트남은 한국 기업의 수출 시장으로도 급부상했다. 베트남은 2014년 한국의 상위 6번째 수출국이었으나 2015년과 2016년 싱가포르와 일본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지난해는 홍콩을 제치고 중국과 미국에 이어 3위로 발돋움했다. ■관련기사 살 길 찾아 나선 한국 기업들 “베트남이 베스트”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1.01
은행 광역자치단체 출연금 현황 주요 은행 광역자치단체 출연금 현황 지난 31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KB국민·신한·KEB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이 2014년부터 올해 9월 말까지 17개 광역자치단체에 출연한 돈은 총 4037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 대형 은행, 지자체 금고 유치전 과열 ‘잡음’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