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5차전 선발 비교
브리검은 4이닝 동안 6안타 5실점했다. 6안타 가운데 2개가 홈런이었다.
김광현은 1차전에서 피안타는 많았지만 9개의 삼진을 잡을 정도로 구위는 좋았다. 또 시즌 최다인 106개의 공을 던지면서 건강도 확인시켰다.
■관련기사
5차전 ‘홈런주의보’ <경향신문 2018년 11월 2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8개 도시 평균 통행시간 (0) | 2018.11.02 |
---|---|
유통업체 할인행사 (0) | 2018.11.02 |
역대 PO 5차전 승부 (0) | 2018.11.02 |
역대 시리즈 최다 홈런팀 (0) | 2018.11.02 |
지방자치법 개선사항 (0) | 2018.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