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정부 예산안 분야별 증가율 정부가 29일 발표한 2018년도 예산안에서 사회간접자본(SOC)예산은 17조7000억원으로 전년보다 20%인 4조4000억원이 줄어들었다. 정부는 “지난 10년 중 가장 가파른 감소율”이라며 세출구조조정의 대표적인 성과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정권 후반부인 2020년 이후에는 대폭 증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더 지켜봐야 한다. ■관련기사[문재인 정부 첫 예산안]대형 국책사업 착공 땐 오히려 늘어날 수도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7.08.30
문재인 정부 첫 예산안 [문재인 정부 첫 예산안] 세금 거둔 만큼 되돌려 주겠다 소득주도 성장 첫발 [문재인 정부 첫 예산안] 세금 거둔 만큼 되돌려주겠다 ..소득주도 성장 첫발 경향신문 2017 8. 30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