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타이틀홀더 잠실의 타격 타이틀 홀더 두산의 양의지가 타율(0.378)과 출루율(0.447)에서 1위를 달리고 있고, 팀 동료 김재환이 홈런(26개), 타점(77개), 장타율(0.673)에서 1위에 올라 있다. 잠실 라이벌 LG의 김현수는 득점(68개), 최다안타(113개)에서 1위다. ■관련기사 잠실 식구들, 잘 때리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4
자유한국당 계파 현황 자유한국당 계파 현황 홍준표 전 대표는 6월 24일 김종필 전 국무총리 빈소를 방문해 조문한 뒤 기자들에게 “내가 나가면 친박들이 당 지지율이 오른다고 했다. 당 지지율이 오르는지 한 번 보자”고 말했다.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자신에게 물은 잔류파, 그 중에서도 이른바 ‘친박계’를 겨냥한 말이다. ■관련기사 [표지 이야기]‘친박-비박’ 끝나지 않는 박 터지는 싸움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4
대법관 구성 및 임기 대법관 구성 및 임기 김명수 대법원장이 지난 2일 후임 대법관으로 임명 제청한 김선수 변호사(57·사법연수원 17기)는 1980년 이후 제청된 대법관 중 처음으로 판사나 검사를 거치지 않은 순수 재야 변호사다. 대법관은 판사 출신이 해야 한다는 ‘순혈주의’를 깨는 시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관련기사 ‘대법관은 판사’ 순혈주의, 김선수로 깬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3
주요 물 분쟁 지역 주요 물 분쟁 지역 10곳 물 문제는 심각한 국내 갈등을 야기하며, 최악의 경우 내전의 한 배경이 되기도 한다. 예멘 내전은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무력 개입으로 본격화됐지만, 그 이전에 물 문제가 있었다. 1980년대 800만명 수준이던 예멘 인구는 2015년 2700만명으로 급증했고, 심각한 물 부족 사태가 뒤따랐다. ■관련기사 “물은 다음 세기 석유”…강 연안 국가들 ‘목 타는 싸움’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3
명태 연간 어획량 명태 연간 어획량 1986년 4만6890t, 1991년 1만104t에 이르던 명태 연간어획량은 2017년 1t 이하로 떨어진 상태다. 그 흔하던 명태가 사실상 ‘천연기념물급’ 대우를 받게 된 이유로는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과 남획이 꼽힌다. ■관련기사 명태의 ‘명퇴 위기’ 내년부터 조업 금지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3
추신수 경기 기록 추신수 경기 기록 추신수는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42경기로 늘리면서 텍사스 구단 역대 최다 기록 3위에 올랐다. 텍사스 구단 역대 최다 기록은 1993년 훌리오 프랑코가 기록한 46경기 연속 출루다. ■관련기사 42G 연속 Choo~울루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3
KBO리그 올스타 베스트 2018 KBO리그 올스타 베스트 12 KBO는 2일 팬 투표와 선수 투표를 합한 결과를 바탕으로 2018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선수 ‘베스트 12’를 확정해 발표했다.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이 드림 올스타팀에 9명이 뽑혀 최다 올스타를 배출했다. ■관련기사 ‘한화 올스타’ 선수단 투표서 뒤집혔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3
라이엇 게임즈 행보 라이엇 게임즈 주요 e스포츠 행보 월드컵 축구에 빗대어 ‘롤드컵’으로 불리는 ‘LoL 월드챔피언십’은 2011년 첫 대회 이후 출전 지역을 늘려나가며 대회 규모를 확대했고, 대회 기간 판매된 기념 아이템 수익금의 일부까지 추가하며 상금규모를 대폭 늘렸다. ■관련기사 정통 스포츠 향한 투자·열정 이미 ‘금메달’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3
제7호 태풍 쁘라삐룬 제7호 태풍 쁘라삐룬 태풍의 영향으로 2일 오후 제주도를 시작으로 3일 새벽 남해안부터 다시 많은 비가 내린다. 1~3일 전국에 시간당 5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누적 강수량이 100~25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7호 태풍 ‘쁘라삐룬’ 2일 밤 제주 상륙…3일 전국 영향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2
원전 해체 폐기물 분류 원전 해체 폐기물의 분류 그나마 법적 처분 절차와 장소가 정해져 있는 중저준위폐기물은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그보다 낮은 방사선을 뿜어내는 ‘자체 처분 폐기물’은 일부 재활용되는 등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관련기사 원전 해체 폐기물 관리, 아직 시스템도 없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