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 연간 어획량
1986년 4만6890t, 1991년 1만104t에 이르던 명태 연간어획량은 2017년 1t 이하로 떨어진 상태다. 그 흔하던 명태가 사실상 ‘천연기념물급’ 대우를 받게 된 이유로는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과 남획이 꼽힌다.
■관련기사
명태의 ‘명퇴 위기’ 내년부터 조업 금지 <경향신문 2018년 7월 3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법관 구성 및 임기 (0) | 2018.07.03 |
---|---|
주요 물 분쟁 지역 (0) | 2018.07.03 |
추신수 경기 기록 (0) | 2018.07.03 |
KBO리그 올스타 베스트 (0) | 2018.07.03 |
라이엇 게임즈 행보 (0) | 2018.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