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계획 사업 과정 마을계획 사업 과정 서울시가 2015년 7월부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사업의 하나로 시작한 ‘마을계획’은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하려는 정책이다. 마을계획은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 실행까지 추진하는 것이다. ■관련기사 [‘서울마을계획’ 2년] 개방형 육아사랑방·사람책·배달존 등 13개 구 35개 동 2단계 마을계획 성과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28
시·도 교육청별 혁신학교 수 14개 시·도 교육청별 혁신학교 수 혁신학교는 처음 생긴 지 9년 만에 숫자가 100배로 불었다. 대구·울산·경북을 뺀 14개 시·도에 올 3월 기준으로 1340개의 혁신학교가 있다. 초등학교의 경우 전체의 15.3%, 중학교는 14.7%, 고등학교는 6.6%가 혁신학교다. ■관련기사 혁신학교, 최소 100곳 더 문 연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28
월별 출생아 수 추이 월별 출생아 수 추이 통계청이 지난 27일 발표한 ‘4월 인구동향’ 자료를 보면 출생아 수는 2만77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00명(8.9%)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4월 출생아 수가 3만명에 달하지 못한 것은 월별 출생아 수 통계를 정리한 1981년 이후 올해가 처음이다. ■관련기사 월별 신생아 수, 12개월째 최저치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28
핀란드 주요 관광 지도 핀란드 주요 관광 지도 핀란드는 숲과 호수와 바다의 나라다. 산타클로스의 전설이 있고, 귀여운 캐릭터 무민이 성큼 달려와 안아주는 곳, 올해 행복지수 1위에 오른 나라 핀란드다. ■관련기사 [정유미 기자의 대사와의 만찬] (7) 에로 수오미넨 핀란드 대사가 소개한 ‘오메가3 돼지 등심 스테이크’와 감자 퓌레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28
AG 대표팀 타율 비교 AG 대표팀 발표 이후 선수들 기상도 박병호는 종아리 부상의 여파에서 완전히 벗어나면서 최근 10경기 7홈런의 맹타를 선보였다. 지난 11일 대표팀 선발 이후 박병호는 타율 4할4푼에 7홈런을 때렸다. 같은 기간 OPS(출루율+장타율)가 1.428이나 된다. ■관련기사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믿고 기다려도 될까요?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28
호날두·메시 전력비교 호날두·메시 전력비교 이번 대회는 호날두와 메시의 4번째 월드컵이다. 팀 성적은 아직 알 수 없지만 27일 현재 4골을 넣은 호날두가 1골에 그친 메시에 골 수에서 앞서고 있다. 특히 호날두는 스페인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관련기사 신 VS 신 정면승부 두근두근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28
월드컵 F조 경우의 수 러시아 월드컵 F조 경우의 수 멕시코와 한국이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면 멕시코가 승점 9로 조 1위가 되고 한국, 스웨덴, 독일이 승점 3으로 같아진다. 이때 골득실, 다득점, 해당 팀간 승점, 골득실, 다득점 등의 순서로 순위를 매겨야 한다. ■관련기사 [월드컵]멕시코도 탈락 가능, 혼돈의 F조 경우의 수 총정리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27
한국·독일 전력비교 한국·독일 전력비교 한국 선수단은 멕시코전 아쉬운 패배를 딛고 다시 팀으로 뭉치고 있다. 기성용이 부상으로 이탈하지만 주장의 공백을 11명이 한 발씩 더 뛰어 메우자고 다짐하고 있다. 한국은 투혼을 발휘했던 멕시코전에서 33도의 무더위를 경험했다. ■관련기사 [양승남의 러시아 메일] 한국축구는 독일 상대로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27
수아레스·호날두 전력비교 수아레스·호날두 전력비교 우루과이는 B조 2위가 된 포르투갈과 16강에서 만난다. 이번 월드컵을 가장 화려하게 시작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와 수아레스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관련기사 ‘승리 공식’ 수아레스, ‘심기일전’ 호날두와 맞붙는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27
국가별 노동관 국가별 노동관 미국은 자아실현형, 프랑스는 보람중시형, 일본은 관계지향형으로 분류됐다. 자아실현형은 일의 흥미와 개인의 발전 가능성, 관계 만족도 등을 고루 중시한다. 보람중시형은 일의 흥미와 발전 가능성은 중시하지만 직장에 대한 충성심이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 등은 고려하지 않는 유형이다. ■관련기사 [노동의 新새벽]⑤“내 의견 반영되는 직장…여가 집착 없는 게 좋은 노동”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