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계파 현황
홍준표 전 대표는 6월 24일 김종필 전 국무총리 빈소를 방문해 조문한 뒤 기자들에게 “내가 나가면 친박들이 당 지지율이 오른다고 했다. 당 지지율이 오르는지 한 번 보자”고 말했다.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자신에게 물은 잔류파, 그 중에서도 이른바 ‘친박계’를 겨냥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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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이야기]‘친박-비박’ 끝나지 않는 박 터지는 싸움 <주간경향 2018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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