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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에 빗대어 ‘롤드컵’으로 불리는 ‘LoL 월드챔피언십’은 2011년 첫 대회 이후 출전 지역을 늘려나가며 대회 규모를 확대했고, 대회 기간 판매된 기념 아이템 수익금의 일부까지 추가하며 상금규모를 대폭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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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스포츠 향한 투자·열정 이미 ‘금메달’ <주간경향 2018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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