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벨기에 전력비교 월드컵 프랑스·벨기에 전력비교 두 팀은 지금까지 무려 73번을 만나 벨기에가 30승19무24패로 앞서 있다. 하지만 월드컵에서는 1938년 이탈리아 월드컵과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두 번 만나 프랑스가 모두 이겼다. ■관련기사 [4강전 포커스]프랑스 대 벨기에 ‘앙리 더비’…어느 창이 더 셀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0
구장별 홈런 평균 비거리 2018시즌 SK-두산-LG의 총득점 대비 홈런 비중, 2018시즌 구장별 홈런 평균 비거리 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기록업체인 스포츠투아이에 따르면 SK는 잠실에서도 가장 멀리 쳤다. 올시즌 잠실구장 홈런 평균 비거리가 121.3m로 잠실을 홈으로 쓰는 두산(118.7m)과 LG(119.6m)보다 파워에서 우월했다. ■관련기사 [안승호의 PM 6:29]SK 앞에 선 ‘잠실의 벽’ 뛰어넘거나, 돌아가거나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0
미국 무역전쟁 관계도 미국 무역전쟁 관계도 미국과 EU의 무역전쟁은 자동차로 번지고 있다. EU·캐나다·멕시코산 철강·알루미늄에 고율 관세를 부과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다시 EU를 겨냥해 “외국산 자동차에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다. ■관련기사 EU·북미서 러·아시아까지 미국은 ‘세계무역대전 중’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9
시리아 정부군 점령지 시리아 정부군 점령지 시리아 정부군이 남서부 반군 거점 다라를 장악했다. 다라는 2011년 시리아 내전 초기 민중봉기가 벌어진 도시다. 상징성이 크다. 이번 합의로 아사드 정부는 요르단과 접하는 나시브 국경지대를 3년 만에 탈환하는 데도 성공했다. ■관련기사 시리아 정부군 남서부 다라 장악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9
개기월식 원리 개기월식 원리, '월식' 현상 예상 시각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하면서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현상을 말한다. 보름달일 때 일어나며 지구가 밤인 지역에서는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지구의 그림자에 달의 일부가 들어갈 때 부분월식이 일어나며, 달의 전부가 들어갈 때 개기월식이 일어난다. ■관련기사 밝게 빛나는 오렌지빛 화성과 블러드문…한여름 밤 ‘우주쇼’가 온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9
지구와 화성의 위치 지구와 화성의 위치 관계 31일 지구와 화성의 거리는 5759만㎞로 두 행성 간 거리가 6000만㎞ 아래로 좁혀지는 것 역시 2003년 이후 처음이다. 이날 이후 지구와 화성의 거리는 다시 멀어지기 시작해 2020년 10월에는 6207만㎞, 2025년 1월에는 9608만㎞로 벌어졌다가 2027년 2월 1억142만㎞로 가장 멀리 떨어지게 된다. ■관련기사 밝게 빛나는 오렌지빛 화성과 블러드문…한여름 밤 ‘우주쇼’가 온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9
광역 단체장 부동산 공약 주요 광역 단체장 부동산 관련 공약 박원순 서울시장은 부동산 정책으로 도시재생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대규모 재개발 대신 구도심을 정비해 골목길 상권을 되살리고 이를 통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책을 선호하고 있다. 비수도권에서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공약한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이 이미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관련기사 종부세 틈새에도 ‘솟아날 부동산’은 곳곳에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9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납입금액에 따른 우대내역 지난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에 10년간 월 20만원을 납입하면 모두 601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 청약저축과 비교해도 241만원 더 많다.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은 연간 600만원 한도로 최고 3.3%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 파격의 ‘청년우대형 청약통장’…고금리·비과세에 기존 청약저축 기간도 인정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9
월드컵 4강 대진표 러시아 월드컵 4강 대진표 프랑스-벨기에전은 11일 오전 3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잉글랜드-크로아티아전은 12일 오전 3시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관련기사 [러시아 월드컵] 혹시나 했던 4강, 역시나 유럽 잔치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9
종합부동산세 개편안 정부 종합부동산세 개편안 주요 내용 현행 80%인 공정시장가액비율은 내년과 후년 5%포인트씩 단계적으로 높아져 2020년에는 90%가 적용된다. 종부세는 시세의 30~70% 수준인 주택 공시가격·토지 공시지가에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곱한 뒤 다시 세율을 곱해 산정한다. ■관련기사 3주택 이상 0.3%p 추가 과세…10명 중 9명 내던 대로 납부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