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구성 및 임기
김명수 대법원장이 지난 2일 후임 대법관으로 임명 제청한 김선수 변호사(57·사법연수원 17기)는 1980년 이후 제청된 대법관 중 처음으로 판사나 검사를 거치지 않은 순수 재야 변호사다. 대법관은 판사 출신이 해야 한다는 ‘순혈주의’를 깨는 시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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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은 판사’ 순혈주의, 김선수로 깬다 <경향신문 2018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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