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의 타격 타이틀 홀더
두산의 양의지가 타율(0.378)과 출루율(0.447)에서 1위를 달리고 있고, 팀 동료 김재환이 홈런(26개), 타점(77개), 장타율(0.673)에서 1위에 올라 있다. 잠실 라이벌 LG의 김현수는 득점(68개), 최다안타(113개)에서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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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식구들, 잘 때리네 <스포츠경향 2018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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