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글 목록 (196 Page)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5379

한국인 메이저리거 성적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 올스타전 성적 류현진에 앞서 올스타전에 나갔던 한국인 메이저리거는 2001년 다저스 박찬호, 2002년 애리조나 김병현, 2018년 텍사스 추신수가 있었지만 선발 출장은 없었다. 김병현은 2002년 7월10일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올스타전 마운드에 올랐다. 내셔널리그 올스타였던 김병현은 5-3으로 앞서던 7회 팀의 7번째 투수로 등판해 0.1이닝 동안 3안타 2실점으로 부진했다. ■관련기사 박찬호·김병현, 중간계투로 나와 부진…추신수, 한국인 야수로는 최초 올스타

KBO 1차 지명 선수

2020 KBO 신인 1차 지명 선수 명단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10개 구단의 내년 1차 지명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 중 KIA와 한화가 각각 정해영(18·광주일고)과 신지후(18·천안북일고)를 지명했다. 정해영은 정회열 KIA 전력분석코치의 아들이고, 신지후는 신경현 전 한화 배터리 코치의 아들이다. ■관련기사 KIA 정해영·한화 신지후…야구인 2세들, 1차 지명 선수로 KBO 데뷔

트럼프 방한 일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박2일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판문점에서 만났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각각 만난 적은 있지만 남·북·미 정상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사상 처음이다. ■관련기사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미 대통령, 북한 땅 첫 발…트럼프 “세계를 위해 위대한 날”

영국 보수당 경선

영국 보수당 대표 경선 헌트 장관은 존슨 전 장관의 사생활 문제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면서 브렉시트와 관련해 존슨 전 장관보다 현실적 대안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지난 24일 존슨 전 장관이 브렉시트 관련 토론을 피하고 있다는 이유로 ‘겁쟁이’라고 공격했지만 존슨 전 장관의 사생활과 관련해서는 “말해달라는 요구를 1000번은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영국도 ‘분노 유발자’를 좋아해?

쿠어스필드 성적

코리안 빅리거 통산 쿠어스필드 성적 (평균자책) 쿠어스필드는 1995년 완공됐다. 콜로라도는 창단 뒤 2시즌(1993~1994) 동안 마일하이 스타디움을 썼고, 3년째 새 구장으로 옮겼다. 건설비는 당시 돈으로 약 3억달러. 설계 단계부터 ‘투수들의 무덤’이 예상됐다. 지나치게 많은 홈런을 막으려 펜스를 뒤로 물렸다. 가운데 담장까지 거리가 126m인 데다 펜스를 높게 지었다. ■관련기사 투수의 무덤 ‘쿠어스필드’…류현진은 살아남을까

주요 양자 정상회담

G20 정상회의 계기 주요 양자 정상회담 이번 G20의 ‘스포트라이트’는 회의 자체보다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 맞춰지고 있다. 1년 넘게 끌어온 미·중 무역전쟁이 갈림길에 서기 때문이다. 이번 G20 정상회의에는 역대 최대인 18개 국가 정상과 유엔·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기구 대표 등 38명이 참석한다. 30일 폐막과 함께 발표되는 공동성명이 주목 포인트다. ■관련기사 [오사카 G20 정상회의 개막] 트럼프 “합의 못하면 추가관세”중 “전혀 위협 안된다” 신경전

공직선거법 개정안 시나리오

공직선거법 개정안 패스트트랙 향후 시나리오 28일 본회의에서 연장안 처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정개특위는 1소위와 전체회의를 열어 선거법 의결을 시도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정개특위·선거법 문제가 양자택일의 갈림길에 놓이면서 여의도에는 ‘제2차 패스트트랙 대전’의 전운마저 감돈다. 또다시 ‘동물국회’ 상황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 “특위 연장 안되면 선거법 의결”…‘패트 2차대전’ 뇌관 터지나

경찰청 인권침해 사례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주요 권고 및 이행 상황 “경찰이 제도 개선책은 마련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공식 사과를 한 경우는 없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 공권력 남용의 대표적인 문제로 꼽히는 정보경찰 통제 방안을 두고도 대안을 마련하지 못했다. 쌍용자동차 노조원 등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등도 취하하지 않았다. 변사사건 처리 지침을 마련하고 경찰관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를 지원하겠다는 등 일부 권고 사항에 대한 이행 방안만 발표했다. ■관련기사 경찰, 인권침해 사건 ‘사과 권고’ 뭉개며 인권 ‘2차 가해’

전북 세부지표 비교

지난해와 올해 전북의 세부지표 비교 K리그1 17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전북은 승점 37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2위 FC 서울과 승점 차이 없이 다득점에서 앞선 선두다. 3위 울산 현대(36점)와도 1점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데, 울산은 ACL 16강 일정으로 17라운드 경기를 미뤄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 ■관련기사 나란히 ACL 16강서 탈락 ‘현대가’에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