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한민국 IOC 위원
이기흥 회장은 이로써 통산 11번째 대한민국 IOC 위원으로 선출됐다.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임원 자격으로는 처음이다. 한국은 2016년 선수위원으로 선출된 유승민 위원과 함께 2명의 IOC 위원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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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민국 11번째 IOC 위원 선임 <경향신문 2019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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