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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5379

사이영상·MVP 동시 수상

ML 역대 사이영상·MVP 동시 수상 1956년 사이영상이 처음으로 제정된 뒤 지금까지 동시 수상은 모두 11명이었다. 2015년 제이크 아리에타(시카고 컵스)는 22승, 1.77을 기록했지만 MVP투표 5위에 그쳤고, 지난해 블레이크 스넬(탬파베이)은 21승, 1.89를 기록하고도 MVP투표 9위에 머물렀다. 류현진(32·LA 다저스·사진)이 메이저리그 역대 12번째 대기록을 달성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관련기사 사이영상·MVP 동시 도전, 12번째 주인공 될까 RYU?

중국 북한 방문 현황

중국 국가주석 북한 방문 현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회담에서 “중국은 조선이 자신의 합리적 안보 및 발전에 관한 관심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힘이 닿는 한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고 중국 CCTV가 보도했다. 한반도 문제에 적극 개입하는 것은 물론 경제 분야에서도 북한을 적극 지원할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 ■관련기사 [김정은·시진핑 정상회담]비핵화 외교전 다자구도로…‘촉진자’ 중국 변수 커진 한반도

자사고 취소 절차

전국 자사고 현황, 자사고 취소 절차 교육부는 7월 중으로 상산고와 안산동산고에 대한 취소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교육부가 동의하면 9월쯤에는 두 학교 모두 일반고 전환이 완료되고, 당장 내년 신입생부터 일반고로 학생을 받게 된다. 자사고가 일반고로 전환되더라도 재학생들은 기존 자사고 교육과정을 배우고 졸업해 큰 변화는 없다. ■관련기사 교육청 ‘자사고 폐지’ 본격화…교육부 동의해도 ‘법정 2라운드’

공공기관 경영평가

2018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C등급(보통)을 받은 기관은 40개로 전년도 44개(35.8%)보다 줄었다. D등급(미흡)은 전년(9개)보다 늘어난 16개, E등급(아주 미흡)은 전년(8개)보다 크게 줄어든 1개다. 대한석탄공사가 유일하게 E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높은 S등급(탁월)은 이번에도 없었다. ■관련기사 ‘노동자 사망’ 서부발전이 성과급 대상

미국 대선 일정

2020년 미국 대선 일정, 미국 대선 방식 16개월이란 긴 시간이 남았지만 현재로선 반트럼프 민심이 재선을 바라는 지지자들의 열기를 누르고 있는 모습이다. 친트럼프 매체인 폭스뉴스가 지난 9~12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선두 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49% 대 39%로 10%포인트나 앞섰다. ■관련기사 [막 오른 ‘2020 미 대선’]트럼프, 바이든과 가상 대결서 10%P로 져…민주 여섯 후보에도 ‘패’

제주 제2공항 예정지

제주 제2공항 예정지 국토교통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서’를 공개했다. 최종보고서를 보면 제주시에 있는 기존 공항을 ‘주공항’으로 설정해 국내선의 50%와 국제선 100%를 맡고, 서귀포시 성산읍에 건설될 제2공항은 ‘부공항’으로 국내선의 50% 수요를 처리하는 안이 적합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관련기사 2025년 완공 ‘제주 2공항’ 국내선만 뜬다

근로장려금 규모 추산

올해 소득 10분위별 근로장려금(EITC) 수급 가구 수 증가 규모 추산 근로장려금은 일을 해서 일정 소득을 올리는 경우에 혜택을 주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근로·사업소득이 존재하지 않는 가구들이 많은 1분위(소득하위 10%)는 이번 개편으로 수급 가구 수 증가폭(7만여가구)이 크지 않았다. 다만, 지급금액은 1분위 가구가 가장 많이 증가했다. 1분위의 경우 이번 개편으로 근로장려금 지급액이 약 49만원에서 약 104만원으로 55만원가량 증가했다. ■관련기사 근로장려금 확대, 소득 불평등 개선에 효과 있었다

반도체 재고자산회전일수

메모리 반도체 3대 회사의 재고자산회전일수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이 19일 내놓은 ‘반도체 하반기 산업전망’ 보고서를 보면 지난 1분기 말 메모리 반도체 회사의 재고자산회전일수는 SK하이닉스 124일, 미국 마이크론 135일, 삼성전자는 193일로 추정됐다. 재고자산회전일수란 재고자산을 매출원가로 나누고 91.3일을 곱한 수치로 창고에 쌓인 재고를 일 단위로 나눈 개념이다. ■관련기사 메모리 반도체 재고 급증…하반기도 회복 전망 흔들

우천 취소 경기 수

최근 5년간 전반기 우천 취소 경기 수 KBO리그는 2015년부터 10개 구단 체제로 팀당 144경기를 치르기 시작했다. 2015년부터 전반기만 살펴봤을 때 올 시즌은 역대 두번째로 우천 취소 경기가 적은 시즌이다. 2017시즌이 14경기로 가장 적었다. 그 외의 시즌에는 20경기 이상이 비로 경기가 취소됐다. 팀당 2경기꼴이었다. ■관련기사 날이 가물어서…올 전반기 우천취소 고작 16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