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수당 대표 경선
헌트 장관은 존슨 전 장관의 사생활 문제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면서 브렉시트와 관련해 존슨 전 장관보다 현실적 대안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지난 24일 존슨 전 장관이 브렉시트 관련 토론을 피하고 있다는 이유로 ‘겁쟁이’라고 공격했지만 존슨 전 장관의 사생활과 관련해서는 “말해달라는 요구를 1000번은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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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도 ‘분노 유발자’를 좋아해? <경향신문 2019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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