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킥보드 규제 주요 도시 전동 킥보드 규제 프랑스 파리도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파리는 인도에서 전동 킥보드를 탈 경우 135유로(17만8000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전동 킥보드를 인도에 세워두는 것도 금지했다. 이처럼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것은 전동 킥보드가 차도, 인도, 자전거도로를 가리지 않고 주행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전동 킥보드, 위험한 질주 미·유럽, ‘브레이크’ 건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7.11
자사고 평가 발표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결과 발표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올해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재지정 평가) 결과 평가대상 13개 자사고 중 8개교가 기준점을 넘지 못했다. 이에 따라 경희고, 배재고, 세화고, 숭문고, 신일고, 이대부고, 중앙고, 한대부고(가나다순) 등 8개교는 자사고 지정취소 절차에 들어간다. ■관련기사 서울 자사고 8곳 무더기 ‘평가 탈락’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7.10
벌랜더·류현진 비교 저스틴 벌랜더 대 류현진 기록비교 류현진과 맞대결을 벌일 아메리칸리그 선발은 저스틴 벌랜더로 결정됐다. 벌랜더는 올 시즌 10승4패, 평균자책 2.98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선발 투수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벌랜더는 2012년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올스타전 때 선발로 나선 바 있다. 당시 벌랜더는 올스타전에 걸맞게 강속구 위주의 피칭을 했다. ■관련기사 “상상 못한 올스타 선발”…두근두근 류현진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7.10
AL 올스타 선발 AL 올스타 선발 라인업 류현진이 상대할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선발 라인업도 공개됐다. 1번 타자는 예상대로 휴스턴의 강타자 조지 스프링어(우익수)가 나선다. 이어 2번 D J 르메이휴(양키스·2루수), 3번 마이크 트라우트(에인절스·중견수), 4번 카를로스 산타나(클리블랜드·1루수), 5번 J D 마르티네스(보스턴·지명타자), 6번 알렉스 브레그먼(휴스턴·3루수), 7번 개리 산체스(양키스·포수), 8번 마이클 브랜틀리(휴스턴·좌익수), 9번 호르헤 폴랑코(미네소타·유격수) 순이다. ■관련기사 “상상 못한 올스타 선발”…두근두근 류현진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7.10
여자 축구 주요 지표 세계 여자 축구 관련 주요 지표 현재 전 세계에서 조직적으로 여자 축구를 즐기는 선수는 1336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18세 이하의 정식 유스 선수는 312만 명, 성인 등록 선수는 94만5068명으로 조사됐다. 여성 코치는 6만3126명, 여성 심판은 지도자보다 더 많은 8만545명이었다. ■관련기사 세계 여자축구 고공행진…한국은 아직 바닥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7.10
MLB 올스타전 선발 명단 MLB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선발 선수 역대 올스타전 선발 투수 중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은 외국인 선수는 모두 11명이었다. 페드로 마르티네스를 포함한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이 5명, 페르난도 발렌수엘라 등 멕시코 2명, 프랑스(찰리 레아·1984), 쿠바(루이스 티안트·1968), 일본, 베네수엘라(펠릭스 에르난데스·2014)가 각각 1명이었다. 도미니카공화국의 후안 마리샬은 1965년과 1967년 두 차례 올스타 선발 투수로 나섰다. 이제 류현진이 그 명단에 새로 이름을 올린다. ■관련기사 2019.7.10…기억하라, 류현진이 쓸 ‘새 역사’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7.09
AfCFTA 현황 아프리카대륙 자유무역지대 현황 AfCFTA는 지역 내 교역 확대를 통해 유럽연합(EU)과 같은 ‘단일 시장’ 창설을 목표로 한다. AU 55개국 중 에리트레아를 제외한 54개국이 참여했다. 참가국 수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이들 국가의 총인구는 12억명, GDP는 3조4000억달러(약 4018조3000억원)에 달한다. ■관련기사 세계 최대 규모 올라선 ‘아프리카 자유무역지대’…갈 길은 험난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7.09
KBO 올스타전 명단 2019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명단 구단별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한 팀은 LG였다. 나눔 올스타에 속한 LG는 선발, 중간, 마무리 등 투수 3개 부문과 3루수, 외야수 2자리, 지명타자 부문에서도 베스트 선수를 냈다. 올 시즌 리그 선두이자 드림 올스타에 속한 SK가 6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키움과 삼성이 3명, 두산과 NC가 2명씩 배출했고 KT도 강백호를 드림 외야수 베스트 멤버로 배출했다. ■관련기사 ‘별들의 무대’ 초대받지 못한 KIA·한화·롯데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7.09
롯데 2019시즌 기록 롯데의 2019시즌 부끄러운 기록들 올 시즌 롯데는 최악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8일 현재 31승2무54패 승률 0.365를 기록하며 10위에 머물러있다. 근 10년 동안 롯데가 3할대 승률을 기록한 적은 없다. 또 팀 평균자책은 5.34로 10개 구단 중 가장 높이 치솟아 있고, 팀 타율은 0.261로 8위다. ■관련기사 실책 1위·폭투 1위…거인의 부끄러운 기록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7.09
캘리포니아 연속 지진 미 캘리포니아 연속 지진 발생 앞서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에선 4일 오전 10시33분 규모 6.4 지진이 발생한 이후 6일 새벽까지 1400회가 넘는 여진이 이어졌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분석했다. 7.1 강진 이후에도 거의 1분에 한 번꼴로 여진이 계속됐다고 CNN은 전했다. ■관련기사 캘리포니아 또 7.1 강진…경제 손실 1억달러 추산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