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지원 예산 소상공인 지원 예산 정부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성장을 돕기 위해 내년 예산안에 총 3조9000억원을 편성했다. 금융지원을 제외하면 현금성 지원은 절반가량에 그치는 데다 지원 대상자 기준도 모호해 논란이 예상된다. ■관련기사 ‘위기 업체’ 1000곳에 2000만원씩 지급…선별 기준은 모호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21.09.02
2022년 예산안 내용 2022년 예산안 내용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8.3% 늘린 604조4000억원으로 편성했다. 총지출이 총수입보다 많은 확장적 재정운용 기조란 것이 정부 입장이나 코로나19로 양극화가 확대된 데다 금리 인상 등으로 취약계층의 부담이 높아지고 있어 보다 적극적으로 돈줄을 풀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관련기사 내년 예산 증가폭 감소…‘확장 재정’ 뒷걸음질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2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