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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8 4

대전 중심의 충청권 메가시티

대전 중심의 충청권 메가시티 대전시가 광역 철도·도로망을 대전 중심으로 재편해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이끌어간다. 대전시는 국가 철도망 및 도로망 계획에 시가 건의한 11개 사업이 반영되면서 대전 중심으로 광역교통망이 재편될 수 있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교통망 사업은 철도와 도로 분야 등 31개 사업에 14조9453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779㎞ 길이의 철도망과 도로가 구축되면서 연간 2조1399억원에 이르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대전시는 분석했다. ■관련기사 “대전 중심으로 광역철도·도로망 재편”

김웅 국민의힘 의원의 주요 발언

김웅 국민의힘 의원의 주요 발언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웅 국민의힘 의원의 해명이 시시각각 바뀌고 있다. 고발장 전달자로 지목된 손준성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의 관여 여부에 대한 발언도 오락가락한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고발 사주’ 의혹이 최초 보도되기 전날인 지난 1일 뉴스버스 기자와 김웅 의원이 나눈 전화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서 김 의원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장에 대해 “검찰 쪽에서 제가 받은 것은 아니다. 준성이(손 검사)와 이야기했는데, 그거 제가 만들었다. 준성이한테 한 번 물어봤을 수는 있다. 이게 법리적으로 맞나 이런 것을”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김웅 ‘고발장 ..

5대 은행 주택담보대출 현황

5대 은행 주택담보대출 현황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7일 “전세대출 증가세가 보증금 상승으로 설명할 수 없는 수준으로 과도해 제한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리 연 2%대인 전세대출을 먼저 받은 뒤 신용대출을 자산투자의 레버리지로 활용하는 경우 등 전세대출 일부가 실수요가 아닌 투자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KB국민 등 5대 시중은행의 전세자금대출 잔액은 8월 말 현재 작년 말 대비 14.0% 이상 증가하면서 같은 기간 주택담보대출(4.1%) 증가율을 3배 이상 웃돌았다. ■관련기사 금융당국, 전세대출도 규제 카드 꺼내나

국민의힘 대선 경선 방식 확정안

국민의힘 대선 경선 방식 확정안 국민의힘 대선 경선 선거관리위원회가 경선룰 갈등을 일단 봉합했다. 경선 후보들의 공정경선 서약식 집단 보이콧까지 야기한 역선택 방지조항을 격론 끝에 도입하지 않기로 결론지으면서다. 대신 8명으로 압축하는 1차 예비경선(컷오프)은 당초 100% 국민 여론조사에서 20% 책임당원 여론조사와 80% 국민 여론조사로 경선룰을 변경했다. 4명으로 추리는 2차 예비경선은 당초 계획대로 30% 책임당원 투표와 70% 국민 여론조사로 진행된다. 최종 후보를 뽑는 본경선은 50% 책임당원 투표와 50% 국민 여론조사로 실시되는데, 국민 여론조사에 본선 경쟁력을 반영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역선택 방지조항 도입 않기로…국민의힘 경선룰 갈등 일단 봉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