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예산안 내용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8.3% 늘린 604조4000억원으로 편성했다.
총지출이 총수입보다 많은 확장적 재정운용 기조란 것이 정부 입장이나 코로나19로 양극화가 확대된 데다 금리 인상 등으로 취약계층의 부담이 높아지고 있어 보다 적극적으로 돈줄을 풀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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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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