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저출산 대책 2019년 시행되는 주요 저출산 대책 만 1세 미만 유아의 외래 진료비 건강보험 본인부담비율을 현행보다 절반 이하로 내린다. 아이가 감기에 걸려 동네 의원을 방문했을 때 현재는 초진료로 3200원을 내야 하지만 제도가 시행되면 700원으로 줄어든다. ■관련기사 아빠들 유급 출산휴가, 내년부터는 10일간 가세요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6
출생아 수 인구 변화 전망 출생아 수 인구 변화 전망 지난해 40만명 선이 최초로 붕괴됐던 연간 출생아 수 역시 올해 32만명으로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200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1∼3차 저출산 대책을 5년 단위로 내놓은 데 이어 이날 당장 내년부터 실행할 ‘단기 대책’을 발표한 이유다. ■관련기사 [저출산 대책]올해 신생아 32만명 예상…출산율 1명 이하로 떨어질 듯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06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 주요 내용 신혼부부 주거지원방안은 주거복지로드맵처럼 신혼부부 대상 주택 공급과 자금 지원으로 나뉜다.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해 차익 문제로 논란이 거센 신혼희망타운은 3만가구가 추가로 공급된다. ■관련기사 [정부 주거지원 방안]신혼부부 주택·자금 지원 수혜자 88만가구로 확대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6
계류 중인 은산분리 관련 법안 국회 계류 중인 은산분리 관련 법안 현재 국회에는 민주당 정재호 의원, 자유한국당 강석진·김용태 의원, 바른미래당 김관영·유의동 의원 등이 발의한 총 5건의 법안이 계류돼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에 한해 산업자본의 의결권 지분을 34~50%까지 소유할 수 있도록 완화하자는 법안이다. ■관련기사 [단독]인터넷은행 ‘은산분리 완화’ 선회한 민주당…입법은 ‘산 넘어 산’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6
주요 중저가폰 최근 출시된 주요 중저가폰 보통 2분기는 상반기 전략폰에 집중하는 때지만 삼성전자는 이 기간 동안 ‘갤럭시 A8스타’ ‘갤럭시 와이드3’ ‘갤럭시 J6’ ‘갤럭시 진(Jean)’ ‘갤럭시 A6’ 총 5종의 중저가폰을 출시했다. LG전자는 G시리즈와 V시리즈 하위 라인업인 X시리즈와 Q시리즈 신제품을 이통 3사 공동 모델로 잇따라 출시했다. ■관련기사 프리미엄 성능 중저가폰, 위축된 스마트폰 시장 ‘효자’ 될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6
극장 관객 연령대별 비중 극장 관객 연령대별 비중 극장을 찾는 10~30대 관객이 감소하고 있다. 지난 5일 CGV 리서치센터 자료를 보면, 2012년 10대 이하 관객의 비중은 전체 관객 중 4.6%였다. 그러나 점차 줄어 지난해 3.0%, 지난 5월 기준 2.8%까지 떨어졌다. ■관련기사 극장을 벗어나는 Z세대의 영화…“인터랙티브 무비 등 외연 확장”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06
KBO 올스타전 출전 명단 2018 KBO 올스타전 출전 선수 명단 김태형 두산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에 후랭코프(두산)와 진명호, 나종덕(이상 롯데), 산체스, 이재원, 김성현(이상 SK), 장필준, 이원석, 구자욱(이상 삼성), 금민철, 김재윤, 강백호(이상 KT)가 선정됐다. ■관련기사 나성범 6년 연속·두산 10명…올스타 24명 확정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6
브라질·벨기에 전력비교 우루과이·프랑스, 브라질·벨기에 전력비교 우루과이-프랑스전은 프랑스의 우세가 예상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위 프랑스는 전 포지션에 세계적인 선수들이 골고루 포진했다. 브라질-벨기에전은 백중세가 예상된다. ■관련기사 [오늘의 월드컵]사상 첫 유럽 일색 4강 될까, 남미팀들 자존심 세울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6
동북선 도시철도 노선 동북선 도시철도 노선도 동북선 도시철도는 왕십리역에서 제기동역, 미아사거리역을 지나 상계역까지 서울 동북권을 총 16개 역(총연장 13.4㎞)으로 잇는 노선으로 모든 구간이 지하에 건설된다. ■관련기사 왕십리~상계 25분 만에 달린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6
PGA 드라이버 최장타 PGA 투어 드라이버 최장타 톱5 PGA 투어에서 2010년 이후 공식 기록된 최장거리 드라이버샷은 더스틴 존슨이 2011년 TPC 보스턴에서 열린 도이치뱅크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7번홀(파5·600야드)에서 날린 463야드다. ■관련기사 ‘꿈의 300야드’ 첫 타자는 존 댈리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