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 수 인구 변화 전망
지난해 40만명 선이 최초로 붕괴됐던 연간 출생아 수 역시 올해 32만명으로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200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1∼3차 저출산 대책을 5년 단위로 내놓은 데 이어 이날 당장 내년부터 실행할 ‘단기 대책’을 발표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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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대책]올해 신생아 32만명 예상…출산율 1명 이하로 떨어질 듯 <경향신문 2018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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