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4강 대진표 러시아 월드컵 4강 대진표 프랑스-벨기에전은 11일 오전 3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잉글랜드-크로아티아전은 12일 오전 3시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관련기사 [러시아 월드컵] 혹시나 했던 4강, 역시나 유럽 잔치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9
삼성전자 실적 추이 삼성전자 실적 추이 삼성전자는 올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58조원, 영업이익 14조8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조700억원보다 5.2% 늘었지만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분기(15조6400억원)보다는 5.4% 줄었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실적 신기록 행진 ‘스톱’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09
종합부동산세 개편안 정부 종합부동산세 개편안 주요 내용 현행 80%인 공정시장가액비율은 내년과 후년 5%포인트씩 단계적으로 높아져 2020년에는 90%가 적용된다. 종부세는 시세의 30~70% 수준인 주택 공시가격·토지 공시지가에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곱한 뒤 다시 세율을 곱해 산정한다. ■관련기사 3주택 이상 0.3%p 추가 과세…10명 중 9명 내던 대로 납부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9
미·중 무역전쟁 미·중 무역전쟁 미·중 모두 자국 경제에 타격이 불가피하다. 미국은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싸움을 걸었지만 일자리 축소 등 악영향이 예상된다. 중국의 타격도 크다. 로이터통신은 미국의 관세 부과 여파로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0.1%에서 최대 0.3%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관련기사 무역전쟁 지속 땐 최대 2조달러 글로벌 교역량 위협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9
촛불집회 당시 군 투입 계획 촛불집회 때 서울시내 군 투입 계획 군인권센터는 국군 기무사령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촛불집회 진압을 위해 서울 시내에 탱크 200대와 장갑차 550대, 특전사 1400명 등 대규모 무장병력을 투입하려 했다고 6일 주장했다. ■관련기사 “기무사, 탱크 200대·특전사 1400명 등 ‘촛불 진압’ 계획”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9
문재인 정부 직무 긍정률 문재인 대통령 직무 긍정률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휴대전화 임의번호걸기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세부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한 결과, 문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 대비 2%포인트 하락한 71%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관련기사 문 대통령 지지율 71%…3주 연속 하락 민생·경제 ‘내치 리더십’ 시험대 올라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9
은산분리 은산분리 은산분리란 산업자본이 은행지분을 최대 10%(의결권 4%)까지만 소유하도록 제한한 원칙이다. 대기업이 은행까지 소유해 은행을 기업의 사금고로 전락시키지 않기 위해 만들어졌다. 쉽게 말해 삼성그룹이 ‘삼성은행’까지 만들지 못하도록 한 제도이다. ■관련기사 [단독]인터넷은행 ‘은산분리 완화’ 선회한 민주당…입법은 ‘산 넘어 산’ 오늘의 뉴스/시사 키워드 2018.07.06
자유한국당 지지도 추이 자유한국당 수도권·중도 지지도 추이 2017년 4월 마지막 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한국당 지지율은 서울 11%, 인천/경기 12%를 기록했다. 중도는 4%였다. 한국당에는 중도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된 것이다. 친박이 득세한 2012년 총선부터 한국당은 끊임없이 TK(대구·경북)를 지향했다. ■관련기사 [표지 이야기]친박 득세할수록 수도권·중도 등돌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06
법원조직법 개정안 법원조직법 개정안 주요 내용 대법관 12명이 연간 4만여건을 처리하는 비정상적인 상태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양승태 대법원’이 추진하던 상고법원 대신 대법관 수를 늘리는 정공법을 선택했다. 개정안은 26명을 제시하고 있다. ■관련기사 대법원장 독점 ‘사법행정권’, 판사회의·사법행정위와 나눈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06
자치구별 월 소비 현황 서울 자치구별 월 소비 현황 자치구별로는 서초구가 202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강남구(195만원), 용산구(161만원), 송파구(156만원) 등의 순이었다. 중앙값에 가장 근접한 자치구는 양천구(142만원)였다. ■관련기사 서울시민, 한 달에 143만원 쓴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