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9일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분석을 보면 지난해 삼성전자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24.3%의 점유율로 선두를 지켰다. 그러나 2위인 샤오미가 20.3%로 턱밑까지 추격했다. 한국과 중국 제조사들이 인도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는 성장성 때문이다. ■관련기사 놓칠 수 없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삼성, 선두 수성 위해 ‘공격적 투자’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0
충북 영동군 인구 추이 최근 5년간 충북 영동군 인구 추이 영동군은 지난달 19일 기준 인구수가 4만9996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4만명대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영동군의 인구수는 1965년 12만4075명으로 최고점을 찍은 이후 해마다 큰 폭으로 줄었다. ■관련기사 영동군 ‘인구 5만’ 사수 10년…결국 무너졌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0
북한 10대 교역국 2017년 북한 10대 교역국 북한의 최대 교역국은 중국으로 대중 무역 규모는 전년 대비 13.2% 감소한 52억5900만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북·중 무역이 전체 대외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4.7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유엔 제재 탓 북 교역량 15% ↓…지난해 무역적자 125%나 증가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0
역대 국회의장 선출일 역대 국회 전·후반기 국 회의장 선출일 20대 국회 전반기는 지난 5월29일 정세균 전 의장이 임기 만료를 5시간 앞두고 드루킹 특별검사 후보자 추천을 청와대에 의뢰하면서 활동을 마감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의장으로 문희상 의원을 낙점했지만, 의장 선출이 원구성 협상과 결부되면서 입법부 수장 공백기는 길어지고 있다. ■관련기사 의장 공석, 국회는 공전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0
IT기업 시위 사례 미국 IT기업의 시위 사례 IT 기업 직원들이 들고일어난 최근 사례는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다. 아마존 직원들은 자사의 얼굴 인식 기술인 ‘레코그니션’이 인권침해 여지가 있다며 정부 기관에 레코그니션을 판매하지 말 것을 사측에 요구하고 있다. ■관련기사 IT 기업 종사자들 “반인권 트럼프 정부에 기술 주지 말자”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0
강남권 공시가격·실거래가 상승률 서울 강남권 아파트 공시가격과 실거래가 상승률 서울 강남 은마아파트(76.79㎡) 시세는 지난해 1월 11억원 선에서 지난해 12월 말 15억원으로 36.4% 올랐다. 반면 공시가격은 8억원에서 올해 9억1200만원으로 불과 14%만 올랐다. ■관련기사 ‘공시가격 올라 종부세 대폭 상향 못한다’는 기재부의 변명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0
절세상품 절세상품 비과세 상품으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은 장기 저축성보험이다. 일시납으로 보험료 1억원 이하까지 10년간 넣어두면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며 월납 보험은 5년 이상 매달 150만원 이하까지 납입하고 10년 이상 유지하면 비과세된다. 종신형 연금 상품이라면 가입한도 제한 없이 비과세된다. ■관련기사 ‘절세의 시대’…전통적 정기예금 지고 비과세 저축성보험 뜬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0
프로골퍼 김세영 기록 LPGA 사상 최초 30언더파 돌파, 김세영 기록 31언더파는 LPGA 59년 역사상 최초이며 남자 PGA 투어 최소타(33언더파·2009년 스티브 스트리커)에도 2타 차로 육박한 대기록이다. 한 대회 257타 또한 종전 기록을 1타 차로 뛰어넘은 신기록이다. ■관련기사 ‘빨간 바지의 마법’ 김세영 “영웅 소렌스탐 넘어서 행복”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0
추신수 47경기 기록 추신수 47경기 동안의 여정 MLB.com은 9일 추신수의 올스타 선발을 두고 “오랫동안 쏠쏠한 활약을 했지만 올해 가장 빛나는 시즌을 치르고 있다”며 4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소개했다. 한국인 메이저리거로서는 3번째 올스타 출전이지만 타자로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것은 추신수가 처음이다. ■관련기사 추신수, 한국인 타자 최초 ‘올스타’ 뽑혔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0
프랑스·벨기에 전력비교 월드컵 프랑스·벨기에 전력비교 두 팀은 지금까지 무려 73번을 만나 벨기에가 30승19무24패로 앞서 있다. 하지만 월드컵에서는 1938년 이탈리아 월드컵과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두 번 만나 프랑스가 모두 이겼다. ■관련기사 [4강전 포커스]프랑스 대 벨기에 ‘앙리 더비’…어느 창이 더 셀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