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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 158

미래혁신성장 투자계획

미래혁신성장 투자계획 서울시는 “2022년까지 3조4400억원을 투자해 서울시내 곳곳에 창업과 기업지원 시설 66곳을 만들어 9396개 기업을 지원, 총 6만2533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며 “서울의 경제지도를 다시 그려 정부의 경제정책을 뒷받침하면서 지방정부 차원에서 산업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유망산업 3조 투입·일자리 6만개 창출

호반건설 계열 및 대우건설 비교

호반건설 계열 및 대우건설 비교 국내 시공능력평가 3위인 대우건설의 새 주인으로 13위 호반건설이 확정됐다. 호반건설은 이번 인수·합병(M&A)으로 본격적인 사세 확장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건설업계도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대우건설과의 몸집 차이가 커 ‘승자의 저주’를 피하기 위해 넘어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다. ■관련기사 ‘고래 삼킨 새우’…호반건설, 대우건설 인수

백두대간 수목원 버스 노선도

백두대간 수목원 전기버스 노선과 승하차장 백두대간 수목원, 알고 가세요 운영 시간: 오전 9시~오후 5시(매주 월·화 휴원) *올 설연휴 2월14~16일 휴무, 17~18일 특별 개원 무료 전기버스: 평일 오전 9시30분~오후 4시30 분까지 30분 간격(주말은 확대) 문의: (054)679-1000, www.bdna.or.kr ■관련기사 눈밭 사이로 눈을 드니, 새 눈 품은 겨울 나무

주요국 민주주의 순위

민주주의 순위 영국 시사주간 이코노미스트 부설 연구소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31일(현지시간) 발표한 ‘2017년 민주주의 지수’에서 한국은 전년보다 4위 상승한 20위를 차지했다. EIU는 2006년부터 해마다 전 세계 167개 국가를 대상으로 민주주의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촛불의 힘…한국 민주주의 순위 상승

역대 동계올림픽 개최국 성적 변화

역대 동계올림픽 개최국 순위 및 성적 변화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개최국 대부분은 이전 대회보다 성적을 향상시켰다. 1990년대 들어 처음 열린 1992년 알베르빌 대회의 프랑스부터 2014년 소치에서 러시아까지 7차례 동계올림픽에서 개최국 순위가 전 대회보다 떨어진 것은 단 한 차례뿐이었다. 2006년 토리노에서 이탈리아가 금메달 5개와 동메달 6개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때보다 2계단 낮은 9위로 내려왔을 뿐 모든 국가가 순위 상승을 이뤄냈다. ■관련기사 안방 어드밴티지? 두말하면 잔소리

액면분할

액면분할 액면분할이란 기존 주식의 액면가를 일정 비율로 분할해 주식 총수를 늘리는 것을 말한다. 1주당 주가가 너무 높기 때문에 거래하기 쉽지 않은 삼성전자 주식의 액면가를 50분의 1 수준으로 쪼개 몸집을 가볍게 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발행주식의 주당 가액이 5000원에서 100원으로 변경된다. 증권시장에서 주가가 250만원이라면 50분의 1인 5만원으로 낮아지는 셈이다 ▶삼성전자 1주당 250만원 → 5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