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서울 주요 방문지 외국인 관광객 서울지역 주요 방문지 외국인 관광객들은 명동(85.2%)과 N서울타워(56.5%), 4대 고궁(55.0%)을 많이 찾았다. 이어 롯데면세점(51.5%), 롯데백화점(48.7%), 동대문시장(45.7%), 인사동·삼청동(40.0%), 동대문디자인플라자(37.0%) 순이었다. ■관련기사 외국인 관광객, 평균 5일 체류…쇼핑·식도락 즐겨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4.13
일회용 봉투 현황 유통업계 일회용 봉투 취급 현황 편의점에서는 비닐봉투를 유상판매하는데 그마저도 가게마다 20원에서 50원까지 가격이 제각각이다. ‘환경부담금’ 명목으로 따로 돈을 받는 것은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란 비판도 나온다. ■관련기사 종이봉투, 저기는 공짜인데 여기는 왜 돈 받아요?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4.13
한국은행 거시경제 전망 한국은행 거시경제 전망 또 실업률은 올해 3.8%, 내년 3.7%로 전망했다. 이 총재는 금통위 회의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중국인 관광객 회복세가 더디고 일부 산업별, 기업별로 구조조정이 이어지면서 지난 2∼3월 취업자 수 증가 규모가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고용이 예상보다 심상찮나…한은, 기준금리 연 1.5% 또 동결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4.13
크립토재킹의 악영향 브라우저 기반 암호화폐 채굴 '크립토제킹' 웹사이트에 몰래 채굴기를 심어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크립토재킹’ 공격이 급증하고 있다. 암호화폐의 가치가 천문학적으로 상승하자 사이버 범죄자들이 새로운 수익원으로 암호화폐 채굴활동에 나선 것이다. 실제 시만텍이 보여준 시연에서 웹사이트에 심어진 채굴기가 작동하니 CPU 이용률이 순식간에 100%로 치솟았다. ■관련기사 내 PC가 암호화폐 채굴에 쓰인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4.13
도시별 임금·고용 현황 도시별 임금수준 및 고용 현황 각 지역 거주자들의 임금과 고용률을 분석한 결과, 인구증가도시는 인구감소도시보다 임금근로자 임금이 12만원 이상 더 많았다. 지난해 상반기 인구감소도시의 월평균 임금은 208만3000원, 인구증가도시는 220만5000원이었다. ■관련기사 인구증가도시, 감소도시보다 월평균 임금 35만원 더 많았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4.12
국내 편의점 시장규모 편의점 품목별 성장률, 국내 편의점 점포수 및 시장규모 추이 2012~2015년 3년간 국내 편의점 내 식품 관련 매출액은 연평균 7%씩 성장한 것으로 집계된다. 업계 관계자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는 소비습관을 들인 20~30대가 향후 40~50대 소비자가 될 경우 슈퍼마켓 대신 편의점을 찾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과일·채소…웬만한 건 다 있어 “이제는 장보러 편의점 갑니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4.12
3월 고용동향 3월 고용동향 지난달 실업률이 4.5%로 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나쁜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지만 청년 4명 중 1명이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상황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관련기사 3월 실업률 4.5%로 17년 만에 최악…청년 4명 중 1명 ‘실질적 실업상태’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4.12
조용필 연표 조용필 연표 1968년 록그룹 ‘애트킨즈’ 멤버로 데뷔한 조용필은 정규앨범 19개를 포함해 총 50여개의 앨범을 냈다. 1980년 발표한 정규 1집은 한국 최초로 100만장 이상 팔린 단일 음반이다. 누적 음반 판매량 1000만장 최초 돌파, 최단기간 최다관객 10만명 동원 등 각종 기록을 세웠다. ■관련기사 [조용필 데뷔 50주년] “매일 유튜브로 요즘 음악 들어…평양 공연, 최악 몸상태서 최선”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4.12
삼성증권 투자자 손실액 삼성증권 유령 주식 사태에 따른 투자자 손실액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삼성증권의 평균매도가액은 3만7730원이다. 보상기준(3만9800원)과 비교해보면 투자자들은 주당 평균 2070원 손실을 봤다. 이날 전체 매도물량이 2081만주이므로 손실액은 모두 431억원가량 된다. 이 중 개인은 1464만주를 매도했기 때문에 최대손실액은 303억원으로 추산된다. ■관련기사 삼성증권 손실액 430억원 될 듯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4.12
삼성그룹 요약 지배구조 순환출자 해소 후 삼성그룹 요약 지배구조 현재 삼성전자는 이건희 회장(3.84%), 삼성물산(4.61%), 삼성생명(8.27%), 삼성화재(1.43%) 등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20%를 차지하고 있다. 이건희 회장→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전자로 이어지는 게 핵심 출자고리다. 이에 따라 금융계열사인 삼성생명이 삼성전자의 지배에 있어서 중심 역할을 맡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가 큰 상황이다. ■관련기사 생명 보유 전자 지분 26조 없애야 금산분리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