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유령 주식 사태에
따른 투자자 손실액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삼성증권의 평균매도가액은 3만7730원이다. 보상기준(3만9800원)과 비교해보면 투자자들은 주당 평균 2070원 손실을 봤다. 이날 전체 매도물량이 2081만주이므로 손실액은 모두 431억원가량 된다. 이 중 개인은 1464만주를 매도했기 때문에 최대손실액은 303억원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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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손실액 430억원 될 듯 <경향신문 2018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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