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출자 해소 후
삼성그룹 요약 지배구조
현재 삼성전자는 이건희 회장(3.84%), 삼성물산(4.61%), 삼성생명(8.27%), 삼성화재(1.43%) 등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20%를 차지하고 있다. 이건희 회장→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전자로 이어지는 게 핵심 출자고리다. 이에 따라 금융계열사인 삼성생명이 삼성전자의 지배에 있어서 중심 역할을 맡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가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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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보유 전자 지분 26조 없애야 금산분리 <경향신문 2018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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