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활동 증감률 산업활동 증감률 지난 7월에 생산과 소비 모두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대면 서비스업종은 타격이 컸던 반면 도소매업 생산은 증가세를 유지했다. ■관련기사 7월 생산·소비 주춤…코로나 4차 대유행 여파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9.02
국가채무 추이 국가채무 추이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 포함 965조3000억원인 국가채무는 내년에 1068조3000억원으로 늘어난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도 50.2%로 사상 첫 50%대를 기록하게 된다. ■관련기사 내년 국가채무 1000조원대…적자폭은 감소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9.02
건강보험료율 인상률 건강보험료율 인상률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보다 1.89% 오른다.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경우 내년에 월평균 건강보험 보험료가 2475원 늘어난다. ■관련기사 내년 직장 건보료 월 2475원 ↑ “인상률 낮아 국고지원 늘려야”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8.30
일자리 증감 추이 일자리 증감 추이 올해 1분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임금 일자리가 30만개 넘게 늘었지만 청년층에서는 약 10만개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이 청년층에 집중되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관련기사 임금 일자리 32만개 늘었다는데…경력 없는 청년층은 ‘10만개’ 감소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8.27
기준금리 추이 기준금리 추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저 수준으로 유지됐던 기준금리가 15개월 만에 0.25%포인트 올랐다. 경기 회복을 위한 초저금리 시대가 막을 내리고, 이례적으로 완화적이던 통화정책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비정상의 정상화’가 시작됐다. ■관련기사 초저금리 시대 마감…영끌·빚투 어려워진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8.27
가계부채 잔액 추이 가계부채 잔액 추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2년9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한 것은 무엇보다 경제의 가장 큰 위험요소인 가계부채, 주택 등 자산가격의 급등을 더 이상 방치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고 있지만, 금융불균형 해소를 위해 금리 인상 시점을 실기하지 않겠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관련기사 이주열 “가계부채·집값 증가세 둔화 기대”…추가 인상 시사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8.27
세계 난민 현황 세계 난민 현황 전쟁과 인종·종교적 박해 등을 피해 국경을 넘은 이들을 난민이라 부른다. 도쿄 올림픽에는 올림픽 역사상 두번째로 난민으로만 이뤄진 팀이 출전했다. ■관련기사 난민 88%가 개도국으로…가난한 나라가 더 받아들여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8.27
2020년 출생 현황 2020년 출생 현황 지난해 출생아 수가 크게 줄면서 사상 처음으로 20만명대에 그쳤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 회원국 가운데 최저치인 0.84명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2020년 출생, 사상 첫 20만명대…‘인구절벽’ 바닥 안 보인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8.26
로힝야 난민 탈출 현황 로힝야 난민 탈출 현황 경향신문은 로힝야족 난민촌의 현실을 생생하게 알리기 위해 사단법인 ‘아디’를 통해 쿠투팔롱 난민촌의 주민들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관련기사 [로힝야 학살 4년, 끝나지 않은 비극]②100만명 밀어넣고 철조망…세상과 단절된 채 어른이 되는 아이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8.25
산란계 살처분 현황 산란계 살처분 현황 고병원성 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산란계가 대량 살처분되고 재입식(산란계 병아리를 다시 키우는 일)이 차질을 빚으면서 계란값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정부의 대응 실패가 누적된 결과라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기사 ‘살처분 미봉책’이 계란값 폭등 불렀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