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은행 노동이사제 추진 현황 주요 은행 노조의 노동이사제 추진 현황 금융권의 ‘노동이사제(노동자 추천 이사제)’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다. KB금융 노동조합이 7일 사외이사 후보를 선임했고, 신한은행 노조도 이달 안에 조합원 동의를 얻어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한다. ■관련기사 금융권, 채용비리 영향 ‘노동이사제’ 힘 실린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2.08
KB금융 동계스포츠 후원 현황 KB금융 동계스포츠 후원 현황 현재 금융권에서는 KB금융과 신한금융이 다양한 동계스포츠 선수와 종목을 후원 중이다. KB금융그룹은 2006년 피겨의 김연아를 시작으로 봅슬레이(원윤종, 서영우, 국가대표팀), 스켈레톤(윤성빈), 쇼트트랙(심석희, 최민정, 국가대표팀), 피겨(차준환, 최다빈, 국가대표팀), 컬링(국가대표팀), 아이스하키(국가대표팀) 등 여러 동계스포츠 종목에 애정을 쏟고 있다. ■관련기사 국민과 함께, 한국의 동계 올림픽 4위를 응원합니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2.08
한국전쟁 희생자 유해 현황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발굴 유해 현황 (2018년 2월 현재) 서울지역에서 한국전쟁 중 민간인 학살 집단매장지가 최초로 확인됐다. 그동안 한강 이남 지역에서 보도연맹 등 민간인 학살이 확인되고 집단매장지 발굴이 이뤄졌지만 서울지역 존재가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관련기사 서울 민간인 학살 암매장 첫 확인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2.08
이촌동·반포동 매매가 추이 서울 이촌동·반포동 평당 매매가 연도별 추이 동부이촌동은 전통적인 부촌이지만 강 건너 서초구 반포동보다 집값이 크게 오르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달부터 한가람아파트 등 5개 단지가 통합 리모델링을 추진하면서 집값이 들썩이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 지금 동부이촌동에 무슨 일이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2.07
국민독서실태조사 2017년 국민독서실태조사와 2015년 조사 결과 비교 2월 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7 국민독서실태조사’를 보면 지난 1년간 일반 도서(교과서, 학습참고서, 수험서, 잡지, 만화 제외)를 한 권이라도 읽은 사람의 비율(독서율)은 성인 59.9%, 학생 91.7%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조사에 비해 성인은 5.4%포인트, 학생은 3.2%포인트 줄어든 수치로, 1994년 처음 독서율을 조사한 이후 역대 최저치다. ■관련기사 성인 10명 중 4명 “작년 책 한 권도 안 읽었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2.06
소득주도성장 예산의 효과 2018년 소득주도성장 예산의 경제적 파급효과 김승연 서울연구원 도시사회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올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30조9371억원의 생산 유발효과가 발생하고, 26만470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또 11조8280억원의 부가가치가 발생해 근로자나 사업주의 소득으로 돌아간다. ■관련기사 “최저임금 등 가계소득 확대 정책, 제조·건설업보다 큰 생산유발 효과”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2.06
찜질방 소방시설 불량률 찜질방 소방시설 불량률 상위 자치단체 소방청이 제천 화재 참사를 계기로 지난해 12월26일부터 올해 1월15일까지 전국 찜질방 6474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2045곳(31.6%)의 소방안전시설이 불량했다. 지역별로는 충북이 59.6%로 가장 높은 불량률을 보였다. 충북 지역 찜질방 10곳 중 6곳가량이 화재에 취약하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찜질방 31%, 비상구 막거나 잠가 ‘안전불감’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2.05
청약가점제 기준·적용 비율 청약가점제 산정 기준, 청약가점제 적용 비율 청약가점이 높은 무주택자라면 올해 분양시장에서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다. 지난해 8·2 부동산대책으로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에서 청약 1순위 자격이 청약통장 가입 후 2년으로 강화되면서 청약경쟁률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선택 폭 넓어진 ‘청약시장’…무주택 실수요자에겐 ‘기회’ 될까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2.05
가상통화 가격 추이 가상통화 가격 추이 지난 2일 가상통화 폭락은 줄곧 상승하리라는 투자자들의 ‘절대적 믿음’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미국에서 제기된 가격 조작설과 국내외 규제 강화 움직임으로 비트코인의 가격은 이날 오전 1000만원선이 붕괴됐고 투자자들이 대거 매도에 나서면서 오후에 780만원대까지 떨어졌다. ■관련기사 가상통화 패닉 ‘왜’ - ‘규제’ 엎친 데 ‘조작설’ 덮치자 코인족들 못 버티고 판 떠났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2.05
판촉비용 부담 요구 사례 판촉비용 부담을 요구한 사례 업종별로 판촉비용 부담을 요구한 사례를 살펴보면, 온라인 쇼핑몰이 13.2%로 가장 높았으며, 백화점(10.2%), TV 홈쇼핑(5.7%), 대형마트·편의점(5.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해마다 판매촉진 비용을 떠넘기는 비중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여러 불공정행위들이 발생하고 있었다 ▶공정위 압박에 ‘갑질’ 개선 됐지만 유통업계 불공정 여전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