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예약 사이트 피해 유형 해외 호텔 예약 사이트 피해 유형 피해 유형으로는 ‘정당한 계약 해지 및 환불 거절’이 39.6%로 가장 많았고 ‘허위 및 과장광고’ 36.3%, ‘계약조건 불이행 및 계약 변경’이 25.8%로 뒤를 이었다. 해외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는 원화로 가격을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 ■관련기사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 이용객 5명 중 1명 “피해 봤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1
로드숍 화장품 매출액 주요 로드숍 화장품 매출액, 영업이익 현황 대기업 계열 브랜드들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다. 아모레퍼시픽그룹 브랜드인 이니스프리의 지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627억원, 3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29% 감소했다.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의 1분기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1301억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로드숍 화장품업계 ‘봄날’은 갔나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1
감산 전후 국제유가 추이 감산 전후 국제유가 추이 영국 북해지역에서 생산되는 브렌트유의 경우 2016년 배럴당 26달러에서 올해는 74달러까지 오르고 있다. 6월 22일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증산을 결정했지만 예상보다 규모가 작아 가격이 다시 뛰고 있다. ■관련기사 트럼프 3대 리스크가 밀려온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1
직접고용 지시 근로자수 2011~2017년 노동부 직접고용 지시 근로자수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불법파견 시정명령 건수 및 업체가 이를 수용하는 비율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노동부 집계를 보면 2016년 111개 사업장, 3208명이었던 시정명령 건수는 지난해 167개 사업장, 8593명으로 크게 늘었다. ■관련기사 [표지 이야기]파견근로자 보기를 정규직같이 하라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1
파견근로자 업종 분포 파견근로자 업종 분포 한국비정규직노동센터의 지난해 비정규직 통계자료를 보면 파견근로자의 절반에 가까운 44%가 시설관리·사업지원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파견직이 될 수도 있는 용역근로자의 경우 87.7%가 이 직종에 몰려 있다. ■관련기사 [표지 이야기]파견근로자 보기를 정규직같이 하라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1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9일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분석을 보면 지난해 삼성전자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24.3%의 점유율로 선두를 지켰다. 그러나 2위인 샤오미가 20.3%로 턱밑까지 추격했다. 한국과 중국 제조사들이 인도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는 성장성 때문이다. ■관련기사 놓칠 수 없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삼성, 선두 수성 위해 ‘공격적 투자’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0
충북 영동군 인구 추이 최근 5년간 충북 영동군 인구 추이 영동군은 지난달 19일 기준 인구수가 4만9996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4만명대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영동군의 인구수는 1965년 12만4075명으로 최고점을 찍은 이후 해마다 큰 폭으로 줄었다. ■관련기사 영동군 ‘인구 5만’ 사수 10년…결국 무너졌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0
북한 10대 교역국 2017년 북한 10대 교역국 북한의 최대 교역국은 중국으로 대중 무역 규모는 전년 대비 13.2% 감소한 52억5900만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북·중 무역이 전체 대외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4.7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유엔 제재 탓 북 교역량 15% ↓…지난해 무역적자 125%나 증가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0
강남권 공시가격·실거래가 상승률 서울 강남권 아파트 공시가격과 실거래가 상승률 서울 강남 은마아파트(76.79㎡) 시세는 지난해 1월 11억원 선에서 지난해 12월 말 15억원으로 36.4% 올랐다. 반면 공시가격은 8억원에서 올해 9억1200만원으로 불과 14%만 올랐다. ■관련기사 ‘공시가격 올라 종부세 대폭 상향 못한다’는 기재부의 변명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0
귀촌 연령별 구성비 귀촌 가구주 연령별 구성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40~50대 귀농·귀촌만이 아니라 20~30대 귀농·귀촌도 늘고 있다. 지난달 28일 통계청 발표를 보면 전체 귀촌 가구주의 연령별 구성비는 30대가 25.9%로 가장 높았다. 40대 19.3%, 50대는 18.8%, 20대 18.0%가 뒤를 이었다. ■관련기사 [커버스토리] 꽃비원’ 정광하·오남도씨 부부와 박종범 농사펀드 대표 - 더불어 삶, 농촌엔 전업농부만 있는 게 아니랍니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