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환자수 추이 불안장애 환자수 추이 정신과에서 불안의 치료를 강조하는 이유는 화병, 불면 등으로 이행되기 때문이다. 2017년 불안장애 환자 수는 63만3862명으로 조사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련기사 [커버스토리]‘문턱’ 낮아진 정신과…알고 보면 안 무섭답니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6
조현병 환자수 추이 조현병 환자수 추이 2016년도 정신질환실태 조사에 따르면 “정신건강 문제로 전문가와 상담을 한 적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가운데 약 15%가 정신과 이외의 의사, 종교인, 침술사, 한의사, 기타 항목에 √표시를 했다. 정신과 방문을 꺼리는 대한민국이 보여주는 또 다른 아이러니다. ■관련기사 [커버스토리]‘문턱’ 낮아진 정신과…알고 보면 안 무섭답니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6
한은 전망 올해 경제지표 한국은행 전망 올해 경제지표 한은은 지난 1월과 4월엔 올해 성장률을 3.0%로 전망했다. 한은이 성장률 전망치를 낮춘 가장 큰 이유는 미·중 무역분쟁 확산에 따른 교역요건 악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한은, 성장률 전망치 하향]무역전쟁·고용 부진·투자 위축 ‘먹구름’에 3% 성장률 ‘깜깜’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3
신촌 일대 미세먼지 측정 신촌 일대 미세먼지 비교 측정 대기오염이동측정차량과 이동형 VOCs 측정차량을 활용해 오염 농도를 분석한 결과 차이가 확연했다. 미세먼지(PM2.5)의 경우 신촌역 평균 51.2㎍/㎥에 비해 유플렉스는 47.6㎍/㎥ 수준으로 7.0%(3.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교통량 줄면 미세먼지도 감소” 실험서 입증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3
제조업 취업자 증감 추이 올해 제조업 취업자 수 증감 추이 제조업 고용부진이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 11일 내놓은 6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제조업에서는 일자리 12만6000개가 사라졌다. 17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폭으로 6월 기준으로는 최근 5년 새 가장 저조했다. ■관련기사 자재난, 인건비 상승, 납품단가는 제자리…제조업체 문 닫을 판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3
에너지자립마을 현황 서울 에너지자립마을 현황 에너지자립마을은 규모가 커지고 전력자립률도 소폭이지만 꾸준히 높아지고 있으나, 중도하차하는 마을이 잇따르고 있다. 참여 마을 수 대비 중도하차 마을 비율은 2014년 6.7%에서 지난해 23.8%로 17.1%포인트 늘었다. ■관련기사 서울 에너지자립마을 19곳 도중에 ‘포기’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3
전관예우에 대한 인식 조사 전관예우에 대해 변호사들 인식 하지만 아무리 판사라고 해도 친분관계에서 비롯되는 심리적 영향을 배제하지는 못할 것이란 설명은 부정하지 못했다. 대형로펌에서 법원행정처 인사담당 출신 판사를 잡으려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도, 판사 사회의 친소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이제는 전설이 됐다고 하지만 들어보면 현실인 ‘전관예우’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2
취업자 수 증가폭 추이 취업자 수 증가폭 추이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6월 고용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기준 취업자는 2712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만6000명 증가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7만2000명 증가에 그친 5월보다 나아진 수치다. 일부 개선된 모습은 있지만 고용상황이 아직 본격적 회복에 들어선 것은 아니다. ■관련기사 6월 고용 시장, 전달보단 나아졌지만…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2
에너지 분야 R&D 예산 산업부·공기업 에너지 분야 R&D 예산 산업부와 에너지공기업의 협력도 강화한다. 에너지공기업의 정부과제 매칭투자는 2012년 1773억원에서 2017년 401억원으로 급감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공기업이 머리를 맞대고 R&D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정보공유를 통해 과제를 사전 조정하고 공동 기획도 추진한다 ■관련기사 [단독]박근혜 정부 5년간 에너지공기업이 쓴 4조6300억, 낱낱이 점검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2
케이뱅크 이용시간대 비중 인터넷전문은행 계좌 수, 케이뱅크 이용시간대별 비중, 카카오뱅크와 시중은행 해외송금 수수료 지난해 4월 케이뱅크, 지난해 7월 카카오뱅크가 각각 출범한 뒤 인터넷전문은행은 늦은 밤에도 계좌 개설과 금융상품 가입이 가능하고 해외 송금수수료도 시중은행보다 훨씬 낮아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크게 증가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케이뱅크의 경우 시중은행이 문을 닫은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이용 비중이 약 57%에 달했다. ■관련기사 “인터넷은행 등장, 시중은행에 메기 효과”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