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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KBO 볼삼비

MLB·KBO 역대 최고 '볼삼비', 역대 9이닝당 볼넷 순위 ‘볼넷’ 탄생 130주년을 맞아 ‘괴물’의 볼넷이 주목을 받고 있다. LA 다저스 류현진(32)은 올 시즌 6경기 35.1이닝을 던지는 동안 볼넷을 겨우 2개만 내줬다. 삼진은 무려 39개나 잡았다. ‘볼삼비’는 6만 넘어도 ‘대박’ 수준이다. KBO리그 역대 최고 볼삼비는 1991년 해태 선동열의 8.40이다. 류현진의 볼삼비는 무려 19.50으로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강’ 수준이다. ■관련기사 걸어나가는 건 못 봐준다…‘괴물 볼삼비’

층간소음 민원 현황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민원 현황 층간소음 신고는 2015년부터 매해 늘어나 2018년엔 2배가량 많아졌다.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신고된 민원은 2015년 1만9278건, 2016년 1만9485건, 2017년 2만2849건, 2018년 2만8231건으로 증가 추세다. 올해 1월에만 3111건이 신고됐다. ■관련기사 지난해 분쟁 2만8231건…아이들 뛰는 소리 특히 민감

소비자물가상승률 추이

소비자물가상승률 추이 지난 2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6% 상승했다. 물가상승률은 지난 1월(0.8%) 이후 4개월 연속 0%대를 기록했다. 소비자물가가 4개월 연속 0%대를 기록한 것은 2016년 5~8월 이후 처음이다. ■관련기사 물가상승률 넉달째 0%대 “디플레이션까진 아니지만…”

우편물량 추이

우정사업본부 출범 후 우편물량 추이, 우정사업본부 출범 후 인력·예산 변화 2002년 55억통에 달했던 물량은 매년 4~5%씩 감소해 2017년에는 35억통으로 줄었다. 전자고지서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보편화되자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인력은 2000년(4만2954명)과 2017년(4만2017명) 사이 큰 차이가 없지만 호봉 인상분 등이 반영돼 인건비는 해마다 1000억원씩 늘고 있다. ■관련기사 ‘골드바’ 파는 우체국…수익 악화 ‘반전 카드’ 될까

정보공개 청구 추이

정보공개 청구 및 처리건수 추이 1998년 법 시행 당해연도의 정부 부처와 자치단체·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청구 건수는 2만6336건이었는데, 2013년 55만2066건, 2017년에는 85만5021건 등으로 증가했다. 처리 건수도 같은 기간 2만475건에서 36만4806건, 56만3597건으로 각각 늘었다. ■관련기사 [조례를 찾아서] ① 공공기관의 정보공개법 - ‘시민의 알권리’ 일깨운 청주시 조례…지자체 ‘깜깜이 예산’ 없어져

수출액 증감률 추이

수출액 증감률 추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488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은 지난해 12월 마이너스 1.7%로 돌아선 뒤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지난 2월 마이너스 11.4%, 지난 3월 마이너스 8.2% 등 매달 감소폭이 줄어든 것은 위안이다. 전체 수출물량도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관련기사 4월 수출, 2% 줄어…5개월째 감소세

4월 통화가치 변동률

4월 주요 통화가치 변동률 블룸버그가 지난달 30일 오후 5시(한국시간) 기준으로 지난달 주요 16개국 통화의 미국 달러 대비 월간 등락률을 집계한 결과, 한국 원화는 2.82% 떨어져 낙폭이 가장 컸다. 원화는 블룸버그가 집계하는 세계 주요 24개 신흥국 중에서도 터키 리라화(6.7%)에 이어 하락폭이 두 번째로 컸다. ■관련기사 달러 대비 원화가치, 한 달 새 2.82% 하락

차량 화재 현황

최근 5년간 차종별 차량 화재 발생 현황, 최근 5년간 차량 화재 인명피해 1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자동차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2만4905건에 달했다. 이 중 승차정원 7인 미만을 포함한 승용자동차에서 1만824건(43.5%)이 발생했다. 이어 화물자동차(7984건), 소형승합차(1058건), 버스(757건), 특수자동차(562건), 덤프트럭(274건) 순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관련기사 승용차서 차량화재 ‘절반’ 발생…소화기 비치는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