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팹리스 기업 순위

2018년 팹리스 기업 순위 반도체를 설계하는 ‘팹리스’의 글로벌 50대 기업 가운데 한국 기업은 단 한 곳에 불과하다. 차량용 반도체 등 유망분야의 경우 대부분 수입에 의존한다. 핵심 부품은 100% 해외 의존하고 국산화율도 2017년 기준 2%에 불과하다. 팹리스 세계 시장은 통신칩을 만드는 퀄컴,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CPU)를 만드는 인텔, 그래픽카드 등을 제조하는 엔비이다 등 미국 기업이 압도적으로 강세다. ■관련기사 한국, 왜 시스템 반도체 내세울까

민간특례사업 공원 현황

민간특례사업 추진 공원 현황 현재 13곳의 광역지자체 96개 공원에서 민간공원특례사업이 추진됐거나 진행 중이다. 부지만도 4462만5626㎡에 달한다. 민간공원특례사업을 둘러싼 갈등도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대전시는 5개 공원을 6개 지구로 나눠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잡음이 그치지 않고 있다. ■관련기사 [문재인 정부 3년차 - 경제 현안] 일자리 만들 산업정책 - 미래 먹거리 ‘큰 그림’에 중소기업 ‘상생 생태계’도 만들어야

청년실업률 추이

청년실업률 추이 대규모 일자리를 제공해온 산업들은 한결같이 예전 같지 않다. 조선업의 경우 지난해 7년 만에 수주량 세계 1위를 탈환했지만 지난 3월 기준 일자리는 불황 전인 2015년(18만7600명)에 크게 못 미치는 10만8700명에 머물고 있다. ■관련기사 [문재인 정부 3년차 - 경제 현안] 일자리 만들 산업정책 - 미래 먹거리 ‘큰 그림’에 중소기업 ‘상생 생태계’도 만들어야

대·중견·중소기업 수출 비중

전체 수출에서 대·중견·중소기업이 차지한 비중 수입에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의 격차가 커졌다. 전체 수입액(5279억달러) 중 대기업 수입액(3284억달러) 비중은 전년보다 2.2%포인트 늘어 62.2%였다. 중소기업 수입액(1232억달러)은 2%포인트 줄어 23.3%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수출입 비중, 1% 대기업 의존 커지고 97% 중기는 작아져

문재인 정부 엘리트 비율

문재인 정부 2년 4대 권력기관 파워엘리트 지역별 비율 4대 권력기관의 파워엘리트를 출신 지역별로 보면, 서울(8명)·경기(2명) 등 수도권이 10명(31.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남(5명)·전북(1명)·광주(3명) 등 호남 9명(28.1%), 부산(3명)·경남(2명)·대구(1명)·경북(2명) 등 영남 8명(25%), 충남(1명)·충북(2명)·대전(1명) 등 충청 4명(12.5%), 강원 1명(3.1%) 순서였다. ■관련기사 [문재인 정부 2년 - 파워엘리트 분석] 국정원·검찰·경찰·국세청 - 권력기관 32명 중 수도권 3명 줄고, 영호남은 비율 높아져

SKY 출신 고위직 비율

역대정부 SKY 출신 고위직 비율 문재인 정부 파워엘리트들의 SKY 편중은 전임 정부보다 악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박근혜 정부 집권 1년차인 2013년 조사에서 SKY 출신은 220명 중 111명으로, 전체의 50.5%였다. 반면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조사에서 파워엘리트 213명 중 서울대는 90명, 고려대 24명, 연세대 16명 등 전체의 61%(130명)가 SKY 출신이었다. ■관련기사 [문재인 정부 2년 - 파워엘리트 분석] 출신 학교 - 232명 중 서울대 99명…박근혜 정부보다 더 공고한 ‘SKY캐슬’

정부 요직 출신지역

역대 정부 요직 출신지역별 분포 호남 출신은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비약적으로 확대된 이후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 2017년 조사 당시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전남 장흥)과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광주) 등 호남 출신이 자리를 떠났지만,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전남 담양)·진영 행정안전부(전북 고창)·진선미 여성가족부(전북 순창) 장관 등을 비롯해 서욱 육군참모총장(광주), 민갑룡 경찰청장(전남 영암),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전남 고흥) 등이 자리를 채웠다. ■관련기사 [문재인 정부 2년 - 파워엘리트 분석] 지역·연령 - 50대가 84%, 40·70대 각 1명뿐…서울·호남·PK순 늘어

고령층 통신 상담 내역

KT엠모바일의 65세 이상 상담 내역 경향신문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노인전문 상담사를 운영하는 KT엠모바일에 걸려오는 상담전화를 통해 고령층의 ‘통신 생활’을 들여다봤다. 알뜰폰 전체 가입자 810만명 중 440만명이 내국인이고, 이 중 30~40%(132만~176만명)가 65세 이용자로 추정된다. ■관련기사 “손주와 영상통화 공짜인 줄 알았다”…알뜰폰, 7~8년 쓰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