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도박중독 치료 서비스 이용 현황 지난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 조사에 따르면 국내 도박중독자 수는 약 222만명으로 추정된다. 20대의 경우 불법도박을 뜻하는 ‘사설 사행활동’의 경험률이 2016년 0.2%에서 지난해 7.9%로 급상승했다. 10대 청소년도 쉽게 빠져든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 따르면 도박중독 치료를 받은 내담자 가운데 청소년은 2015년 168명에서 지난해 1027명으로 6배가량 늘었다. ■관련기사 익숙한 축구·사다리 게임, 스마트폰으로 쉽게 접근…8년간 5천만원 뺏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