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규모
2009년 버락 오바마 미국 정부는 탈레반이 다시 세력을 불리자 대규모로 증파했다. 이듬해 아프간 주둔 미군 규모는 10만명에 이르렀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퇴임 전 철군’ 약속을 지키지 못한 채 1만명 규모의 병력을 남겨뒀다. 그동안 미군 2400여명을 비롯해 미국 주도로 결성된 다국적군 3500여명이 숨졌다.
■관련기사
아프간 전쟁 18년…발은 못 빼고, 탈레반과 손잡는 미국 <경향신문 2019년 9월 4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앙지검 노조법 위반사건 (0) | 2019.09.05 |
---|---|
노조법 위반사건 현황 (0) | 2019.09.05 |
5G 누적 가입자 (0) | 2019.09.04 |
아시아나항공 실적 (0) | 2019.09.04 |
국채 이자율 추이 (0) | 2019.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