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경기선행지수 추이 OECD 경기선행지수 추이 16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국제금융센터 등의 통계를 보면 전 세계적으로 수요 둔화, 경기 불안을 예고하는 지표가 확인된다. OECD 회원국의 경기선행지수는 올 7월 99.2로 4개월 연속 기준선인 100을 밑돌고 있다. ■관련기사 ‘물가 상승’ 걱정하던 세계 경제, 이젠 ‘경기 침체’ 공포에 떤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2.08.18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액 현황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액 현황 2년간 배분되는 기금 1조7500억원을 107개 기초자치단체(시·군·구)와 서울·세종을 제외한 15개 광역자치단체가 나눠가졌다. 정부가 효과적인 ‘지역 살리기’보다는 지자체의 민원 제기를 우려해 대응기금을 쪼개서 ‘나눠주기’에 초점을 맞췄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기사 1조7500억 지방소멸대응기금, 첫해부터 ‘쪼개고 나눠먹기’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2.08.17
전세자금대출 잔액 현황 전세자금대출 잔액 현황 은행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차주 중 61%가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파른 전셋값 상승 여파로 20·30대로선 전세자금의 상당 부분을 빚으로 충당하지 않고서는 살 집을 구하지 못하게 된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 전셋값 상승 여파…2030 전세대출 100조원 육박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2.08.17
연료원별 전력거래량 비중 연료원별 전력거래량 비중 14일 경향신문이 올해 상반기 국내 연료원별 전력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비중은 30.1%로 전년 동기 대비 1.9%포인트 감소했다. 올겨울을 앞두고 러시아가 ‘자원 무기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경우, LNG 가격 상승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에너지 부국들 ‘빗장’…수입 의존도 높은 한국 ‘발등의 불’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2.08.16
윤석열 정부 고위직 지역별 비율 윤석열 정부 고위직 지역별 비율 윤석열 정부의 핵심 고위공직자(파워엘리트) 집단에서 대구·경북 출신은 전 정부에 비해 대폭 늘고 호남 출신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출신 지역을 보면 대구·경북(TK·39명)과 부산·울산·경남(PK·34명) 등 영남이 73명(38.4%)으로 가장 많았다. ■관련기사 [윤 정부 100일…파워엘리트] ‘능력 인사’라더니…‘탕평’까지 놓쳤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2.08.16
취업자 수 증가 추이 취업자 수 증가 추이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82만명 이상 늘었지만 증가 폭은 두 달째 줄어들었다. 취업자 수는 17개월째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증가 폭이 감소하는 등 향후 고용 시장은 점차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7월 취업자 증가폭 둔화…과반이 ‘60대 이상’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2.08.11
국내 주유소 경유 가격 변화 국내 주유소 경유 가격 변화 정부가 지난 7월1일부터 유류세 인하 폭을 37%로 확대한 이후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5주 연속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경유 평균 가격은 ℓ당 1969.8원으로 휘발유보다 하락 폭이 작아 휘발유와 가격 차이는 더 커졌다. ■관련기사 휘발유보다 비싼 경유…‘서민 연료’ 언제쯤 제자리로 돌아오려나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2.08.10
경상수지 흑자 규모 추이 경상수지 흑자 규모 추이 지난 6월 경상수지가 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원자재 등의 수입 가격이 올라 흑자폭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2억달러(약 4조원)가량 축소됐다. ■관련기사 경상수지 2개월 연속 흑자 났지만…상품수지는 ‘반토막’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2.08.08
수입차 판매량 및 점유율 비교 수입차 판매량 및 점유율 비교 판매량 1위를 지켜온 메르세데스 벤츠의 자리를 BMW가 위협하고 있다. BMW는 지난 7월 벤츠를 제치고 국내 시장에서 수입차 판매 1위에 올랐다. ■관련기사 수입차 지각변동…BMW가 벤츠 누르나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2.08.08
식용 수입곡물단가 및 전망치 식용 수입곡물단가 및 전망치 2022년 2분기 곡물 수입단가지수를 보면 식용 곡물 163.2, 사료용 곡물 158.8로 전 분기에 비해 각각 13.6%, 10.6% 올랐다. 1년 전보다 40% 이상 높은 수준으로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 곡물 수입단가가 오른 시기에 구매한 물량이 들어온 영향을 받았다. ■관련기사 국제 곡물가격, 상승세 주춤 전망에도…당분간 먹거리 물가 ‘고공행진’ 불가피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