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동굴소년 협소구간 태국 동굴소년 협소구간 통로가 가장 좁은 구간은 폭이 38㎝에 불과했다. 구조대원들은 수영도 할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잠수법을 훈련시켰다. 어른 1명이 겨우 빠져나올까 말까 한 공간을 무사히 통과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다. ■관련기사 구조 마치니 펌프 고장…“복잡한 퍼즐 맞춘 작전, 운도 따라”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3
재정개혁특위안에 따른 세 부담 재정개혁특위안에 따른 세 부담 변화 경향신문은 12일 세무법인 인텍스테크에 의뢰해 재정개혁특위가 제안한 금융소득 분리과세 기준 인하안(2000만원→1000만원)을 금융소득 2000만원인 사람을 대상으로 시뮬레이션을 했다. 현행 금융소득과세는 2000만원까지는 분리과세(세율 14%)가 되고 그 이상 소득은 다른 소득과 합해 종합소득으로 누진과세된다. ■관련기사 다른 소득 없는 은퇴자·무직자 되레 손해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3
스마트홈 가상개념도 스마트홈의 가상개념도,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처리 과정 가정 내 전등과 에어컨, 보일러, 가스차단기, 잠금장치, 공기청정기 등 생활 속의 모든 기구들이 집에 있을 때는 AI 스피커와 연결되고 밖에 있을 때는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자율주행 기술의 자동차까지 덧붙여 초연결사회로 진화 중이다. ■관련기사 집주인 취향 미리 학습한 AI 조명 켜고 전기차 충전 ‘척척’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3
전반기 최고 구위 투수 2018시즌 전반기 최고 구위 투수 2018시즌 선발 투수 중 가장 높은 헛스윙률을 기록한 투수는 KT 고영표(사진)다. 고영표는 올시즌 28.5%의 헛스윙률을 기록해 규정 이닝을 채운 투수 중 가장 높다. 고영표의 헛스윙률을 높이는 구종은 마구에 가까운 ‘체인지업’이다. ■관련기사 고영표 공, 타자들이 제일 못맞혔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3
중국산 수입품 관세 조치 미국의 중국산 수입품 2차 관세 부과 조치 발표 미국무역대표부(USTR)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 부과 제품 규모는 2000억달러다. 지난 6일부터 1·2차로 나눠 진행 중인 관세 부과 대상이 500억달러 규모인데, 그보다 4배가 많다. 이날 발표된 6031개 대상 품목에는 냉장고, 식료품, 의류 등 소비재도 대거 포함됐다. ■관련기사 [미·중 ‘무역전쟁’]미국, 끝장 볼 태세…중국 “이성 잃은 행위” 치킨게임 치달아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2
전익수 공군대령 프로필 전익수 공군본부 법무실장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독립적인 수사단을 구성하라는 ‘특별지시’를 내리면서 수사단에 육사 및 기무사 출신 군검사들을 제외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공군을 수사단장에 임명한 것으로 보인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해군 출신인 점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 [기무사 특별수사단 발족]대통령 지시 하루 만에…공군 법무실장, 수사단장으로 임명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2
호날두 우승 경력 호날두 클럽 및 국가대표 경력, 레알 마드리드 우승 경력 호날두는 2017~2018시즌 초반 슬럼프를 겪었으나 이후 컨디션을 회복한 뒤 각종 대회에서 모두 44골을 넣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만 15골을 폭발해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번 월드컵에서도 4골을 터뜨리며 녹슬지 않은 득점 능력을 발휘했다. ■관련기사 천적에서 한 식구로…‘유벤투스’ 호날두 축구인생 새 출발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2
페미니즘·퀴어 소설 인쇄 부수 페미니즘·퀴어 소설 인쇄 부수 은 현재까지 약 80만부, 는 10만부가 팔렸다. 보통 한국소설은 초판에 1500~2000부를 찍는데, 이 책들은 대부분 2쇄 이상을 찍었다. ■관련기사 한국소설 변화 견인하는 두 축, 페미니즘 & 퀴어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2
금융상품 부문별 1위 2018년 6월 각 금융상품 부문별 1위 지난달 소비자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신용카드는 우리카드의 ‘위비온카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체크카드 부분에서는 신한카드의 ‘S20카드’가 꼽혔다. ■관련기사 ‘우리 위비온’ 신용카드 No.1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2
태국 동굴소년 구조 개요 태국 동굴소년 구조 개요 당국은 이후 구조대원이 아이를 인도해 잠수 및 도보로 동굴을 나오는 구조 방식을 택했다. ‘가장 빠르지만 가장 위험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작전이었다. 특히 10~11일 큰비가 예고되면서 작업 연기에 대한 우려도 나왔지만 당국이 쉬지 않고 물을 빼고 산소를 공급해온 덕에 구조 환경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관련기사 동굴에 갇힌 지 17일…소년들을 살린 건 ‘희망’이었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