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동굴소년 구조 개요
당국은 이후 구조대원이 아이를 인도해 잠수 및 도보로 동굴을 나오는 구조 방식을 택했다. ‘가장 빠르지만 가장 위험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작전이었다. 특히 10~11일 큰비가 예고되면서 작업 연기에 대한 우려도 나왔지만 당국이 쉬지 않고 물을 빼고 산소를 공급해온 덕에 구조 환경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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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 갇힌 지 17일…소년들을 살린 건 ‘희망’이었다 <경향신문 2018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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